엄마는 그랜져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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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개그입니다. 아빠랑 초딩 아들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들 : " 우와~ 아빠꺼 되게 크당~" 아빠 :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그럼~ 아빤 임마 그랜져잖아" 아들 : 의아해하며 "그럼 난 뭐야?" 아빠 : 당연하듯이 "넌 임마 티코~" 아들 : 한참 생각하다 "그럼 엄마는 뭐야?" 아빠 : 한참 머멋거리다 "음~ 엄마는 그랜져 차고지" 아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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