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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랜져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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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달 조회수 : 2719 좋아요 : 0 클리핑 : 0
20년전 개그입니다.

아빠랑 초딩 아들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들 :  " 우와~ 아빠꺼 되게 크당~"
아빠 :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그럼~ 아빤 임마 그랜져잖아"
아들 :  의아해하며 "그럼 난 뭐야?"
아빠 : 당연하듯이 "넌 임마 티코~"
아들 : 한참 생각하다 "그럼 엄마는 뭐야?"
아빠 : 한참 머멋거리다 "음~ 엄마는 그랜져 차고지"
아들 : ??
 
검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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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G 2015-06-11 15:28:21
20(x) 30↑(0)
검은달/ ㅎㅎ아들은 마티즈....아빠는 에쿠스라고 해야 할까요? 걍 옛날 생각에 .....
언더그라운더 2015-06-11 15:26:49
추억에 잠기게 하는 개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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