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땡기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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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흐리한날 비쪼굼내리고 그나마 선선해지니
몸은 조금씩뚜거워지고 불금을 기다리지 못하고 막 땡기는 날이네요 ㅎㅎ 타지생활하다보니 외로움만 커져서 조그만 정에도 허덕이고 호감을 정감으로 오해해 혼자 상처받는 날도 있었죠 시간은 꼬박꼬박 지나가는데 내옆자리는 늘그렇듯 비어있고 ㅋㅋ 그 빈감각에 억지로 물마시며 속을 달래보지만 평범한 생수로는 부족하네요 ㅎㅎㅎ 그냥 퇴근하기직전 잡생각과 정욕이 한데얽힌 잡소리였습니더 ㅋㅋ p.s 얼른 안마첫경험썰 풀어야하는데맣이죠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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