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타향살이 하면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0
빅조지야 조회수 : 2629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이어트 하느라 식이조절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집에 가고 싶은거였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동안 요리에 대해 공부한거 레시피 정리해서 

해 먹고 거기에 술 까지 곁들이니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ㅋㅋㅋ

요리는 참 재미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설거지는 지옥이지만 ㅠㅠㅠ

우리 레홀러님들도 불금에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보네세요 

요리는 사진이 없지만 

버터와 와인을 넣고 사태와 같은 야채와 함께 졸여낸  뷔프브루기뇽  이였습니다 

얼마전 오늘 뭐 먹지에 나온건데 버터와 와인에 향 그리고 사태의 맛 환상이엿습니다

불금에 혼자먹어서 정말정말정말 아쉬울 정도에 맛이였어요 ㅠ

당분간 부모님은 나중에 뵙는걸로 ㅋㅋㅋㅋ 

불금 잘 지내세요 
빅조지야
덩치와 슬랜더사이를 고민하는 남자입니다 다이어트와 몸 키우는일은 동시에 할 수 없는가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베베미뇽 2015-06-13 00:53:40
나중에는 사진도 보여주세요. 큭- 그리고 다이어트는 월요일 부터 큭큭-
1


Total : 36264 (1501/18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64 설대입구역 누구 없소?~ [4] sonsu 2015-06-13 2260
6263 제주=삼다도=쓰리섬 [12] 아티산 2015-06-13 8757
6262 이태원 가는길 입니다 뒤태매냐 2015-06-13 2008
6261 서울의 홍대란.. [10] 낮져밤이 2015-06-13 2446
6260 섹스하러 가는길. [12] 위트가이 2015-06-13 3449
6259 ㅎ ㅏ~~~~~~~~~~~~ beststar 2015-06-13 1839
6258 쿨해져야 하는데 미치겠어요ㅜ [27] TRMA 2015-06-13 5482
6257 으하... [1] 즬기자 2015-06-13 1872
6256 안자는사람 이런자아아 2015-06-13 2238
6255 안양 1번가이신분 [4] 고슴도치1 2015-06-13 2012
-> 타향살이 하면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1] 빅조지야 2015-06-13 2631
6253 악!!!!ㅜㅜㅜ [2] 이런자아아 2015-06-12 2243
6252 다들 나가신듯 [4] 애무를잘하자 2015-06-12 2435
6251 저 어디있게요 큭큭-- [29] 베베미뇽 2015-06-12 2744
6250 [병맛 퀴즈] 말랑말랑하고-- [31] 베베미뇽 2015-06-12 2813
6249 전남여자들이여 [1] 어허일안돼 2015-06-12 2496
6248 다들 잘 지내시죠? [4] RedChaos 2015-06-12 1941
6247 서울로 놀러온 부산남 [4] 낮져밤이 2015-06-12 2365
6246 경찰청앞입니다 [1] 똥덩어리 2015-06-12 2513
6245 ㅋㅋㅋㅋㅋㅋ아디검색웃겨.. [6] beststar 2015-06-12 2333
[처음] <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