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 하면서 집에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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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느라 식이조절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집에 가고 싶은거였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동안 요리에 대해 공부한거 레시피 정리해서 해 먹고 거기에 술 까지 곁들이니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네요 ㅋㅋㅋ 요리는 참 재미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설거지는 지옥이지만 ㅠㅠㅠ 우리 레홀러님들도 불금에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보네세요 요리는 사진이 없지만 버터와 와인을 넣고 사태와 같은 야채와 함께 졸여낸 뷔프브루기뇽 이였습니다 얼마전 오늘 뭐 먹지에 나온건데 버터와 와인에 향 그리고 사태의 맛 환상이엿습니다 불금에 혼자먹어서 정말정말정말 아쉬울 정도에 맛이였어요 ㅠ 당분간 부모님은 나중에 뵙는걸로 ㅋㅋㅋㅋ 불금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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