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나고 싶은데...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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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을 쓴 회원입니다....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탕비실의 실제 주인공이랑은 어쩌다 한번 연락을 하죠....헤어진지....몇년이나 되었는데 말이죠...얼굴도 안본지도 말이죠. 잊을만하면 연락을 줍니다. 어장관리라고 생각을 해도 기분나빠하거나 혼자 밤을 애타게 기다리거나 지새지도 않아요... 이제는 벗어나고 싶은데...전번은 벌써 지운지 기억도 안나고 카톡 차단도 했습니다....이제는 벗어나고 싶네요 좋아해서 미안했고 , 기대해서 미안했고 , 착각해서 더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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