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꽃을 든 여자』 예고  
0
똥덩어리 조회수 : 6804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금 쓰고 있는 『민정과의 원나잇』편이 끝나면 곧바로 『꽃을 든 여자』편을 쓰겠습니다.

어제 문득 얼만전 있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까먹지 않게 기록도 해둘겸 해서 예고 올립니다. ㅎ
실제로 사진 속의 지원씨를 닮은 친구였습니다.

아,,, 이사님이 밥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똥덩어리
똥을 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똥덩어리 2014-09-19 16:59:01
이렇게 인기없는 글을 넌 왜 적으려고 하는가!!!! 그건 내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를 잊지 않기 위해서...
1


Total : 37993 (1868/19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53 스폰지밥과 함께 일요일 보냅니다 ㅎ 똥덩어리 2014-09-21 5447
652 모닝커피가 당긴다. [1] 정아신랑 2014-09-21 6490
651 아주 그냥 [1] 짐승녀 2014-09-20 6141
650 자취방그녀와 만나 찍은 사진 [2] 오일마사지 2014-09-20 9974
649 아무래도 저의 패티쉬(?)를 찾은듯.. [6] hell 2014-09-20 7178
648 신화가 말해주는 여자들이 잠못드는 이유 [2] geemarket 2014-09-20 6095
647 불끈 거리게 하는 명약 [3] 부1000 2014-09-20 6529
646 오랜만에 대전내려가는날ㅎ [1] 네네네네네넵 2014-09-20 6293
645 그녀의 자취방에서..... [2] 오일마사지 2014-09-19 7986
644 불타오르는 금요일. [3] 정아신랑 2014-09-19 6635
-> 『꽃을 든 여자』 예고 [1] 똥덩어리 2014-09-19 6805
642 19금 사진 [8] 레드 2014-09-19 12312
641 대만의 시구 [5] 시로가네 2014-09-18 6297
640 오일마사지의 다음글 예고편 [3] 오일마사지 2014-09-17 9714
639 귀두빵 발견 [5] 똥덩어리 2014-09-17 7142
638 오랜만의 내 시간. [2] 정아신랑 2014-09-17 5775
637 오늘은 여자사람 친구들과 술한잔 합니다 ㅎ [4] 똥덩어리 2014-09-17 6155
636 모자이크의 어마무시한 위력이네요~^^* [4] 라라 2014-09-17 6878
635 쿠폰 한장 발행 [5] 오일마사지 2014-09-17 6697
634 여기는 신사입니다 [1] 똥덩어리 2014-09-17 5549
[처음] < ＜ 1864 1865 1866 1867 1868 1869 1870 1871 1872 1873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