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후기^^  
0
부1000 조회수 : 3066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사한 이곳은 성남입니다. 알게 된 여성분과 저녁에 만나 족발에 순하리 맥주를 호로록~~
딱 봐도 그녀는 키가 작지만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한 체형이었습니다. 족발을 먹는 와중에도 자꾸 내 뇌는 내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를 가로지르는 생각만..^^ 처음 만난 것이었기 때문에 한시간 가량의 시간을 보내고 해어지려는데 그녀의 한마디. "오빠 집에 가서 조금 쉬었다가 가도되?"
흔쾌히 수락! 그렇다고 쉽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집에 와서 술을 조금 더 마신 뒤 그녀가 있는 침대로 올라갑니다. "벗어. 치마" 벗는 그녀.
"팬티는 입고 있어" "씻고 하면 안되?" "우선 하고 같이 씻자" 미친듯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
팬티를 벗기지 않고 커튼을 열듯이 잡고 손으로 클리를 애무해주면서 쭈그려 앉은 자세로 삽입을 시작했네요
허리 밑에 쿠션을 두개 넣고 삽입을 한 상태에서 그녀의 손목을 제 양손으로 잡고 반동을 이용하여 삽입의 각을 좀 살려서 해줬더니 분수가 터지더군요.. 음...

죽여버렸어요 그냥 그날ㅋㅋ 집에 안보내기^^
다시 만나고 싶네요 :)
굿나잇 레홀러 여러분!
부10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무지개여신 2015-06-23 19:48:57
익명게시판에서 분수 나왔다는 분이신가요?
써니 2015-06-23 19:40:10
급 마무리하기 없긔
슈퍼맨456 2015-06-23 01:34:15
뭔가 샤워하려고 옷다벗고 발만 씻고나온 기분이네요
베베미뇽 2015-06-23 00:27:12
자세히 써주긔 큭-
1


Total : 36146 (1484/18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486 하 오늘은 즬기자 2015-06-26 1625
6485 놀고푼데.....해남엔 [4] 알타리무 2015-06-26 2171
6484 불금은 불금인가 봅니다. [1] DoubleG 2015-06-26 1647
6483 쮸쀽이를 위한 선물~♥ [15] 19금데헷 2015-06-26 4411
6482 고기 좋아하는 육식자들도 냄새남 [12] 다르미 2015-06-26 2503
6481 대륙의 속옷 모델 클라스~ [4] 하우두유두 2015-06-26 2718
6480 익명글보니 생각나네 [4] 무지개여신 2015-06-26 1897
6479 쪽지가 오면 설레어지는데 [11] 무지개여신 2015-06-26 2361
6478 신입인사드립니다. [4] 하우두유두 2015-06-26 1735
6477 이과에 남자들이 많은 이유- [22] 베베미뇽 2015-06-26 2539
6476 대구탕 나왔어요 [2] 똥덩어리 2015-06-26 1555
6475 나비야 나비야 [7] 무지개여신 2015-06-26 1791
6474 칭따오 런런짜이~~ [2] 얍떡 2015-06-26 2003
6473 대구탕 먹으러 왔어요 [4] 똥덩어리 2015-06-26 2079
6472 부산대에 있는 곳이라는데..... [12] 무지개여신 2015-06-26 2443
6471 오늘 되게 조용한 것 같아요. 도배해야지 큭- [22] 베베미뇽 2015-06-26 2439
6470 밤새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아침이 밝으면- [12] 베베미뇽 2015-06-26 2511
6469 [기사공유]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레드홀릭스 2015-06-26 1892
6468 낯선 지역에서 [1] 님노 2015-06-26 1823
6467 추억돋는 이슬람레반트국가 만화 [2] 풀뜯는짐승 2015-06-26 1618
[처음] < 1480 1481 1482 1483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