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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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이곳은 성남입니다. 알게 된 여성분과 저녁에 만나 족발에 순하리 맥주를 호로록~~
딱 봐도 그녀는 키가 작지만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한 체형이었습니다. 족발을 먹는 와중에도 자꾸 내 뇌는 내 손가락이 그녀의 클리를 가로지르는 생각만..^^ 처음 만난 것이었기 때문에 한시간 가량의 시간을 보내고 해어지려는데 그녀의 한마디. "오빠 집에 가서 조금 쉬었다가 가도되?" 흔쾌히 수락! 그렇다고 쉽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집에 와서 술을 조금 더 마신 뒤 그녀가 있는 침대로 올라갑니다. "벗어. 치마" 벗는 그녀. "팬티는 입고 있어" "씻고 하면 안되?" "우선 하고 같이 씻자" 미친듯이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 팬티를 벗기지 않고 커튼을 열듯이 잡고 손으로 클리를 애무해주면서 쭈그려 앉은 자세로 삽입을 시작했네요 허리 밑에 쿠션을 두개 넣고 삽입을 한 상태에서 그녀의 손목을 제 양손으로 잡고 반동을 이용하여 삽입의 각을 좀 살려서 해줬더니 분수가 터지더군요.. 음... 죽여버렸어요 그냥 그날ㅋㅋ 집에 안보내기^^ 다시 만나고 싶네요 :) 굿나잇 레홀러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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