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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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앉아 레홀에 글을 올릴 생각을 하니 설레네요 ㅋ
집으로 초대했어요 평소 몸매가 너무 좋고 뭔가 야릇한 이미지를 풍기는 지역에서 알게 된 여성분^^ 집을 말끔히 치워놓고 샤워는 하지 않았어요 땀범벅 먼지 범벅이지만 참았다는..ㅋㅋㅋ 집에 들어와 약간 쭈뼛쭈뼛한 우리. 맥주 세캔씩을 마시고 제가 얘기했습니다 오늘 자고가~ 나 집 비어. (참고로 혼자 산다는)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막 웃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겠다고 화장실을 들어갑니다. 들어갈 때 나올 때 보지 않을테니 편하게 들어가라고 했어요ㅋ 꿀꺽.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리자 저도 옷을 벗고 당당하게?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진짜 얼마나 놀라던지 ㅋㅋ "평소부터 말은 안했지만 너랑 이 순간을 바랬었다" 얼굴이 빨개지면서 웃는 그녀. 뒤로 돌아 말없이 비누칠을 하기 시작합니다. 뒤로 다가가 백허그를 자연스럽게 하니 야릇한 소리를 내며 놀라더군요. 이미 잘빠진 몸매를 보고 발기가 된 저의 죠오오옷은 그여자분의 엉덩이에 밀착되어 있고 제 한손은 정말 큰 그분의 가슴에. 다른 한손은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감싸 줬습니다. 집이 방음이 잘 안되서.. 물을 크게 틀어야 하지만 아니요. 물을 꺼버렸습니다ㅋㅋㅋㅋ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그녀를 마주보게 한후 키스를 하겠다고 하니 먼저 하더군요 ! 리모델링을 한 저의 페니스를 조심스럽게 잡아보는 그녀. 놀랍니다^^; 입으로 해줄 수 있느냐. 이따가 침대에서 쌀 때까지 입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 꿈꾸던 여자분이 알고 보니 이리도 과감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변기에 다리 한쪽을 올리개 하고 후배위로 먼저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조여주고 부드러워서 벌써 갈 것 같았지만 차분히 시작을 했어요! 그 뒤로 변기에 제가 앉고 큰 키를 가진 그녀를 상위자세로 하게 했어요 오랜만에 이 자세를 해보니 짜릿하더군요 ㅠ 섹스를 하는 도중에 우리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을까? 라는 저의 질문에 "더 쎄게 박아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강렬해진 피스톤 사이로 저는 그녀를 무릎 꿇게 한 후 얼굴 곳곳에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샤워를 한 후 나머지 부분은 2탄으로 갈게요^^ 일을 해야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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