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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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와이프와의 섹스.
원래 잠든 와이프의 보지애무가 나의 특기. 그날도 그저 혼자 핥고 빨고 삼키고. 요즘 항문애무에 맛을 들여 집중공략 하고있다. 보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새끼손가락도 겨우 끝마디의 절반정도밖에 들어가지지않는 작은구멍. 하지만 탄력이 강한구멍. 처음엔 와이프가 강하게 싫다고 했다. 더럽게 왜 그러냐고. 요즘 포르노보고 있냐고. 천만에 만만에 당신은 모르는 레드홀릭스를 애독하고 있을뿐이다. 각설하고. 또 요즘 즐기는건 팬티입은 와이프의 보지애무.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고 누르고 하면 점점 젖어오는 모양이 너무나도 좋다. 축축해지는 보지의 모양이 상상되면서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든다. 그리고 나서 젖은 팬티사이를 벌려 빠는 그 맛. 애액으로 젖은 보지의 향은 너무나도 애로틱하다. 목넘김이 적당한 찰진애액과 애액으로 범벅이된 꼬불꼬불한 보지털. 한바탕 목넘김을 한뒤 젖은팬티를 갈아입기위해 일어선 와이프. 팬티를 벗는 그 모앙새가 어찌나도 섹시하고 이쁜지. 허리를 숙이고 다리하나 하나씩 들어올리는때의 엉덩이 뒷모습. 자지가 벌떡섰다. 뒤로가서 백허그를 하면서 침대로 쓰러뜨렸다.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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