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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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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12138 좋아요 : 2 클리핑 : 0
며칠전 와이프와의 섹스.

원래 잠든 와이프의 보지애무가 나의 특기.
그날도 그저 혼자 핥고 빨고 삼키고.

요즘 항문애무에 맛을 들여 집중공략 하고있다.
보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새끼손가락도 겨우 끝마디의 절반정도밖에
들어가지지않는 작은구멍.
하지만 탄력이 강한구멍.

처음엔 와이프가 강하게 싫다고 했다.
더럽게 왜 그러냐고. 요즘 포르노보고 있냐고.

천만에 만만에 당신은 모르는 레드홀릭스를 애독하고
있을뿐이다.
각설하고.

또 요즘 즐기는건 팬티입은 와이프의 보지애무.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고 누르고 하면
점점 젖어오는 모양이 너무나도 좋다.
축축해지는 보지의 모양이 상상되면서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든다.

그리고 나서 젖은 팬티사이를 벌려 빠는 그 맛.
애액으로 젖은 보지의 향은 너무나도 애로틱하다.
목넘김이 적당한 찰진애액과
애액으로 범벅이된 꼬불꼬불한 보지털.

한바탕 목넘김을 한뒤 젖은팬티를 갈아입기위해
일어선 와이프.
팬티를 벗는 그 모앙새가 어찌나도 섹시하고 이쁜지.
허리를 숙이고 다리하나 하나씩 들어올리는때의
엉덩이 뒷모습.
자지가 벌떡섰다.

뒤로가서 백허그를 하면서 침대로 쓰러뜨렸다.

다음에 계속.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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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2014-09-23 23:13:58
오마나!!!
상상만으로도 조오타!!!

꿀럭!!
정아신랑/ 꿈은 이루어집니다.ㅎ
오일마사지 2014-09-22 17:45:53
수필스럽네요 ㅋ 좋아요
정아신랑/ 전 소설은 좋아하질 않아서요...ㅎ 고맙습니다.^^
똥덩어리 2014-09-22 17:16:54
부부사이에 이렇게 질펀하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세요. ㅎ
정아신랑/ 뼈를 깍는 고통과 기나긴 터널을 지나는 시간의 결과 라고나 할까요.ㅎ 수천번 시도하고 거부당하고 무시당하고... 그러다가 한두번 경험하면 받아들이게 되는겁니다. 누군 머리털 날때부터 섹스를 알고 좋아한답디까.ㅎ 성장해 나아가는거죠.
똥덩어리/ 오~~~ 멋지세요. 저도 결혼하면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
레드홀릭스 2014-09-22 16:32:49
정아신랑님에게는 운율 정아신랑이라고 불러드려야 할것 같아요 ^^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작성자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정아신랑/ 아이고...과찬이십니다. 고작 몇글자 썼을뿐인걸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레드홀릭스덕에 모르던 와이프와의 사랑과 섹스의 맛에 요즘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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