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과 금요일의 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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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시간...
출장으로 하동에... 레홀을 보며 알현하여 깊은 가르침과 덕담을 나누고픈 님들이 생겼다... 이태리장인님 그의 필력과 다양한 무림 비기(?) 오일마사지님 섬세한 손으로 몸을 녹이는 부드러운 터치 신공 베베미뇽님 넘치는 센스와 기발함으로 뇌를 무장할 수 있는 비기 양꼬치엔칭따오님 마음에 일렁이는 잔잔함과 풍부한 감성 이러한 것들을 전수받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무례했다면 용서해주세요... 불금이 되었습니다... 명!랑!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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