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정해진 만남은 꼭 끝내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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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 유부남녀의 만남은 매번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어제도 한명의 유부녀에게 깔끔하게 대답해 줬습니다. 그녀 : "자기는 그럼 나한테 맘이 요만큼도 없다는 거야?" 나 : "응.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는건데 내가 이렇게 말해주는게 고마운 날이 있을걸" 이렇게 말해주고 집에 바래다 주고 왔네요. 사람이 사는데 사랑이라는 감정만큼 중요한 것이 없건만 그것을 조절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유부남, 유부녀 님들 오늘도 뜨거운 불금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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