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몸은쉬워도 마음은어려운 세상.  
0
부산올카즘 조회수 : 1959 좋아요 : 0 클리핑 : 0
주위말울 들어보면 요즘 누군갈 만날려하고 하면

몸은 얻기 쉬우나 마음은 별따기라고 하네요.

그만큼 개방적인반면 자기자신을 감추는게 많다네요

그래도. 진심을 보이면 진심우로 대해줘야댈텐데

진심을 무시하고 의심부터하는 그런세상...

참... 외로운세상이네요
부산올카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aster-J 2015-07-14 19:49:04
상대방의 맘을 얻는것은 아마도 큰 저금통에  10원짜리 모으기 같아요.
긴시간을 찬찬히, 꾸준하게, 일희일비 하지않는...
└ 부산올카즘/ 만선인 배는 떠나가기전 내릴사람을 기다린다하네요.. 그배는 언제 출발할지요ㅠㅠ
└ Master-J/ 용기있는자. 그런상황에서 하선하여 배를 출발시키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사람아닐까요.
19금데헷 2015-07-14 13:28:06
횽님 힘내십쇼!!!
└ 부산올카즘/ 고마버 ㅎㅎ
레블루 2015-07-14 13:21:56
마음이 급자기 확~!! 열릴수는 없죠... 서서히 열어가는 중인데...
진심을 몇번 보이다가 지쳐서 포기하는....이쪽도 조심스럽게 진심을 보여주는데...
포기가 빠르더라구요...속전속결
└ 부산올카즘/ 글쵸. 예전엔 안그랬는데..요즘시대엔 더어렵네요 ㅎㅎ
잠호 2015-07-14 12:10:30
공감됩니다
└ 부산올카즘/ 알아주셔서ㅠ감사합니다
1


Total : 36253 (1476/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53 살짝 끌리는데...흠... 정기린 2015-07-14 1735
6752 땡기는데.. [3] 각목버섯돌이 2015-07-14 2197
6751 (낚시 주의) 역시 벗겨 먹어야 제맛- [25] 베베미뇽 2015-07-14 2605
6750 섹스자랑 [14] 각목버섯돌이 2015-07-14 2531
-> 몸은쉬워도 마음은어려운 세상. [9] 부산올카즘 2015-07-14 1961
6748 25일에 서울 갈 생각인데. [6] 스티브로저스 2015-07-14 1762
6747 오늘 밤에는 손가락이라도 빨면서 자야겠어! -.. [29] 베베미뇽 2015-07-14 4262
6746 쫌 드럽지만.. [2] beststar 2015-07-14 2364
6745 텐트 [3] 각목버섯돌이 2015-07-14 2444
6744 너무 이른 기상이네요ㅠ [31] 빛나라 2015-07-14 2182
6743 종강총회때 술취한 여후배 손에 이끌려... [7] 풀뜯는짐승 2015-07-14 3973
6742 딸바보 부장님 [2] 풀뜯는짐승 2015-07-14 1985
6741 야심한 밤의 절륜한 허리놀림 [2] 풀뜯는짐승 2015-07-14 2504
6740 길거리 헌팅 100% 성공비법 [1] 풀뜯는짐승 2015-07-14 2287
6739 직박구리 [1] 풀뜯는짐승 2015-07-14 1661
6738 맛있겠다 [1] 풀뜯는짐승 2015-07-14 1705
6737 대물사진의 과거와 현재 풀뜯는짐승 2015-07-14 3864
6736 색으로 보는 나의 sex 성향 [2] 풀뜯는짐승 2015-07-14 2107
6735 오랫만의 여유? [10] ahto1024 2015-07-14 2939
6734 마사지 받고 싶은 월요일이었어요 [1] totoropass 2015-07-13 1991
[처음] < ＜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