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의 짜릿한 오럴 스킬
0
|
||||||||
|
||||||||
난 퇴근하고 오면 샤워를 하고나선 그냥 그대로 홀랑 벗고 있다. 그러다 침대에 누워있음 얼마전 입양해온 3달짜리 냥이가 살포시 안겨온다 옛 여친 가슴이다 생각하고 냥이 머리를 쪼물랑 쪼물랑 쓰담해주다 잠이든다. 그러다 새벽에 짜릿한 오럴감에 눈을 뜨보면 사랑스런 냥이가 내 거시기를 정성스럽게 햝고 있다는...... 그 어떤 오럴보다 더 짜릿하다 냥이 키우는 맛이 난다....ㅋㅋ ㅎㅎ독수공방 남자분들도 한번 해보시기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