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Tell me tell me  
0
쏘죠이 조회수 : 2482 좋아요 : 0 클리핑 : 0
Tell me tell me please don't tell

차라리 그 말은 하지말껄
차라리 그 말은 하지말지

너와 나 사이의 관계는
그렇게 끝이 나버린건지
알수없는 그런 선 위에
휘청거리며 원치않게 서있네

더 이상의 침묵은
서로에 대한 하지못한 말을
구겨넣은 채 그렇게
말없이 널 느껴
쏘죠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Hotboy 2015-07-17 09:00:34
의미심장하네요~
쏘죠이/ 하하하 옛날이야긴데요 뭐...
Hotboy/ 그렇군요 ㅋㅋ
풀뜯는짐승 2015-07-16 23:45:57
차라리 듣지 못한 편이 내겐 좋을거야.
쏘죠이/ ㅋㅋㅋaiaiai ai aiaiai~
풀뜯는짐승/ 무엇을 그리 썼다 지웠다 하셨슴
쏘죠이/ 물음표가 나와서 썼다지움 ㅠㅠㅠ
1


Total : 36253 (1471/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53 세나의 뒤태 [4] 무지개여신 2015-07-18 2677
6852 정말 그럴까요? [4] 다시만날봄 2015-07-18 1844
6851 오늘밤 [4] 섹시고니 2015-07-18 1892
6850 오늘밤 풀뜯는짐승 2015-07-18 1357
6849 섹스파트너에게 부탁해서 [6] 부1000 2015-07-18 2737
6848 오늘밤 [1] 알타리무 2015-07-18 2057
6847 오늘밤 [5] 디니님 2015-07-18 2037
6846 음모가 보이나요 [3] 무지개여신 2015-07-18 2332
6845 오늘밤 [3] 각목버섯돌이 2015-07-18 1780
6844 스카톨로지 풀뜯는짐승 2015-07-18 2572
6843 특급 유학파 출신 요리사 풀뜯는짐승 2015-07-18 1686
6842 통역이 필요없는 ㅅㅅㅁㅅ [2] 풀뜯는짐승 2015-07-18 2189
6841 다들 불금이니까 [2] 풀뜯는짐승 2015-07-18 1791
6840 부산 광안리에 왔어요ㅎㅎㅎ [4] 구리놀러와 2015-07-17 2567
6839 오늘은 불금! [2] 디니님 2015-07-17 2216
6838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2] 다르미 2015-07-17 1713
6837 잔인하다 [3] 무지개여신 2015-07-17 2507
6836 전주 벙개할사람 [2] 알타리무 2015-07-17 1959
6835 (퍼옴) 소개팅 이야기 [6] 베베미뇽 2015-07-17 2493
6834 강산에 목소리가 무지개여신 2015-07-17 1446
[처음] < 1467 1468 1469 1470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