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ㄲㅊㄴㅅ  
0
아리샤 조회수 : 3679 좋아요 : 0 클리핑 : 1
남친 고추냄새랑 살냄새가 좋다
다들 그래요?
아리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blue레인 2015-07-17 16:40:58
저도  깨끗한  체취내음이  조아요~~
만났을때  굳이  샤워할필요없이  서로의  체취를  즐길줄아는  사람과의  SS가  맛있음
아리샤/ 냄새 좀 아시는군요! ㅋㄷ
킷포 2015-07-17 14:35:41
여친생겼으면 좋겠어요
아리샤/ 생길거에요ㅇ ㅋㄷ
대쏭 2015-07-17 08:11:20
네 예전에 만낫던 사람들도 살냄새랑 성기주변에서 나는 냄새가 좋다고 했었습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후각에 더 예민하다고 들었어요~
아리샤/ 제가 변태가 아니군요! ㅋㅋ
다시만날봄 2015-07-17 05:58:50
섹스를 즐기는 이유중 하나가 이성의 향기를 느끼기 위함이죠. 요즘 그 향기가 그립네요
아리샤/ 향기~ 킁킁!
풀뜯는짐승 2015-07-17 01:21:24
저는 남친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아리샤/ 꼭 맡아보시길...ㅋㅋㅋ
1


Total : 36253 (1471/18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53 세나의 뒤태 [4] 무지개여신 2015-07-18 2677
6852 정말 그럴까요? [4] 다시만날봄 2015-07-18 1844
6851 오늘밤 [4] 섹시고니 2015-07-18 1892
6850 오늘밤 풀뜯는짐승 2015-07-18 1357
6849 섹스파트너에게 부탁해서 [6] 부1000 2015-07-18 2737
6848 오늘밤 [1] 알타리무 2015-07-18 2057
6847 오늘밤 [5] 디니님 2015-07-18 2037
6846 음모가 보이나요 [3] 무지개여신 2015-07-18 2332
6845 오늘밤 [3] 각목버섯돌이 2015-07-18 1780
6844 스카톨로지 풀뜯는짐승 2015-07-18 2572
6843 특급 유학파 출신 요리사 풀뜯는짐승 2015-07-18 1686
6842 통역이 필요없는 ㅅㅅㅁㅅ [2] 풀뜯는짐승 2015-07-18 2189
6841 다들 불금이니까 [2] 풀뜯는짐승 2015-07-18 1791
6840 부산 광안리에 왔어요ㅎㅎㅎ [4] 구리놀러와 2015-07-17 2567
6839 오늘은 불금! [2] 디니님 2015-07-17 2216
6838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2] 다르미 2015-07-17 1713
6837 잔인하다 [3] 무지개여신 2015-07-17 2507
6836 전주 벙개할사람 [2] 알타리무 2015-07-17 1959
6835 (퍼옴) 소개팅 이야기 [6] 베베미뇽 2015-07-17 2493
6834 강산에 목소리가 무지개여신 2015-07-17 1446
[처음] < 1467 1468 1469 1470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