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우울증??  
0
ssyypp 조회수 : 2231 좋아요 : 0 클리핑 : 0
일에 치여 섹스를 잊고자 늦게까지 일하고 어찌하다보니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업소에도 가보고 나름 해소해 볼려고 했지만 기분탓이지...개운치않고 해서 안가게되고 몸이 지쳐가네요 혹시 여행이라도하면 괜찮은지...저와 비슷하거나 경험 있으신분들 경험담 혹은 극복할수있는 방법 기타 조언 부탁 드립니다...
ssyypp
사랑 때문에 절망에 빠졌을때도 다시 사랑하는 남자만이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blue레인 2015-07-17 16:30:08
1.스파가서  때목욕,  마사지 ,  유쾌한  영화한편과  맥주원샷,  그리고  숙면
2. 바람좋을때  드라이브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  숙박 그곳에서만난  사람들과  술과  수다
3.땀흘리며  등산  최소  3시간이상  짜리..
ssyypp/ 이번주 목욕탕가봐야겠네요..나머진 시간의 압박으로인하여 패스해야겠네요
알타리무 2015-07-17 13:43:03
전 이미 음....
다르미 2015-07-17 12:10:08
몸과 마음이 지쳐있군요 힐링이 필요해요
무지개여신/ 저두 그래요... 정신적지주 2명 멘탈안좋아지고 집안일도 겹쳤고
ssyypp/ 힐링이란걸 생각할 여유조차없이 몸을 혹사 시켰으니까요.잊어보려고 하면 더 섹스가 생각나니...ㅜㅜ
1


Total : 36963 (1507/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43 특급 유학파 출신 요리사 풀뜯는짐승 2015-07-18 1850
6842 통역이 필요없는 ㅅㅅㅁㅅ [2] 풀뜯는짐승 2015-07-18 2369
6841 다들 불금이니까 [2] 풀뜯는짐승 2015-07-18 1976
6840 부산 광안리에 왔어요ㅎㅎㅎ [4] 구리놀러와 2015-07-17 2737
6839 오늘은 불금! [2] 디니님 2015-07-17 2465
6838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2] 다르미 2015-07-17 1852
6837 잔인하다 [3] 무지개여신 2015-07-17 2739
6836 전주 벙개할사람 [2] 알타리무 2015-07-17 2129
6835 (퍼옴) 소개팅 이야기 [6] 베베미뇽 2015-07-17 2704
6834 강산에 목소리가 무지개여신 2015-07-17 1606
6833 (말투 혐오주의) 오빠- 나 기싱꿍꺼또 [14] 베베미뇽 2015-07-17 3614
6832 강원도 가고싶네요 [18] 무지개여신 2015-07-17 2694
6831 아이스크림으로 유혹하기 [14] 베베미뇽 2015-07-17 2576
-> 우울증?? [6] ssyypp 2015-07-17 2233
6829 (낚시주의) 박어!!! [11] 베베미뇽 2015-07-17 2127
6828 쪽지.. [6] 각목버섯돌이 2015-07-17 2029
6827 케익이 먹고싶어지네요 [8] 무지개여신 2015-07-17 2306
6826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1] 부1000 2015-07-17 2246
6825 야동..끊어야합니다... 얍떡 2015-07-17 2096
6824 ㄲㅊㄴㅅ [10] 아리샤 2015-07-17 3908
[처음] <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