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우울증??  
0
ssyypp 조회수 : 2516 좋아요 : 0 클리핑 : 0
일에 치여 섹스를 잊고자 늦게까지 일하고 어찌하다보니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업소에도 가보고 나름 해소해 볼려고 했지만 기분탓이지...개운치않고 해서 안가게되고 몸이 지쳐가네요 혹시 여행이라도하면 괜찮은지...저와 비슷하거나 경험 있으신분들 경험담 혹은 극복할수있는 방법 기타 조언 부탁 드립니다...
ssyypp
사랑 때문에 절망에 빠졌을때도 다시 사랑하는 남자만이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blue레인 2015-07-17 16:30:08
1.스파가서  때목욕,  마사지 ,  유쾌한  영화한편과  맥주원샷,  그리고  숙면
2. 바람좋을때  드라이브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  숙박 그곳에서만난  사람들과  술과  수다
3.땀흘리며  등산  최소  3시간이상  짜리..
└ ssyypp/ 이번주 목욕탕가봐야겠네요..나머진 시간의 압박으로인하여 패스해야겠네요
알타리무 2015-07-17 13:43:03
전 이미 음....
다르미 2015-07-17 12:10:08
몸과 마음이 지쳐있군요 힐링이 필요해요
└ 무지개여신/ 저두 그래요... 정신적지주 2명 멘탈안좋아지고 집안일도 겹쳤고
└ ssyypp/ 힐링이란걸 생각할 여유조차없이 몸을 혹사 시켰으니까요.잊어보려고 하면 더 섹스가 생각나니...ㅜㅜ
1


Total : 37988 (1559/19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28 (말투 혐오주의) 오빠- 나 기싱꿍꺼또 [14] 베베미뇽 2015-07-17 4053
6827 강원도 가고싶네요 [18] 무지개여신 2015-07-17 3167
6826 아이스크림으로 유혹하기 [14] 베베미뇽 2015-07-17 2938
-> 우울증?? [6] ssyypp 2015-07-17 2518
6824 (낚시주의) 박어!!! [11] 베베미뇽 2015-07-17 2432
6823 쪽지.. [6] 각목버섯돌이 2015-07-17 2355
6822 케익이 먹고싶어지네요 [8] 무지개여신 2015-07-17 2609
6821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1] 부1000 2015-07-17 2569
6820 야동..끊어야합니다... 얍떡 2015-07-17 2567
6819 ㄲㅊㄴㅅ [10] 아리샤 2015-07-17 4378
6818 첫 잠자리 후 반응 [5] 풀뜯는짐승 2015-07-17 3150
6817 다시는 국산을 무시하지 마라 [3] 풀뜯는짐승 2015-07-17 2902
6816 역동적인 가위질 [1] 풀뜯는짐승 2015-07-17 2565
6815 다이어트 식품 [2] 풀뜯는짐승 2015-07-17 2523
6814 Tell me tell me [7] 쏘죠이 2015-07-16 3086
6813 오늘 글 많이 올렸네요 [4] 무지개여신 2015-07-16 2690
6812 대구가 대세인가봐요 [7] 무지개여신 2015-07-16 2488
6811 여성스러운거에 재미붙이네요 [10] 무지개여신 2015-07-16 3891
6810 좀더 돈독해진 사이 [1] 디니님 2015-07-16 2491
6809 오늘 꼭 금요일 같네요- [20] 베베미뇽 2015-07-16 2392
[처음] < ＜ 1555 1556 1557 1558 1559 1560 1561 1562 1563 1564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