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나도 일탈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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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 뭐 별 수 있나.
나도 자지달린 숫컷이니 암컷의 뒤궁딩이만 봐도 반응하는 남자요. 해소하고픈 욕구가 강한 날엔 참기힘드네. 앞만보고 달리는 말이 아니니 가끔 곁눈질도 하고 외도도 꿈꿔보고... 단 용기도 없고 책임감과 양심이 있어 자재를 할 뿐. 어느 남자가 벌려진 보지를 걍 지나치겠나. 할머니가 아닌 이상에야... 그러니 날 정도를 걷는 사람으론 봐주지 않길... 나도 유혹엔 약해.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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