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육구육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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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샤 조회수 : 7087 좋아요 : 0 클리핑 : 3
원래 우리는 야한 대화를 잘 나눈다

야한 카톡도 자주 하는데

그제 남친이 또 잠이 안 온다며 톡이 왔다

우리는 자연스레 야한 이야기를 했다

남친이 연하이고 나에게 지배당하고 당하는 걸 좋아한다

그날따라 자꾸 나에게 복종하라고 하면서 나쁜 주인님이 되어 날 따먹으려고 하였다

밤새 너무 달아올라 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버린 나...

아침부터 그와 만나 모텔로 갔다

나쁜 아빠(?)는 내 몸이 잘 자라고 있는지 검사를 해준다며

뒤에서 나를 안고 가슴을 만지며

ㅋㄹ와 ㅂㅈ를 괴롭혔다

그전엔 내 티팬티에 묻는 애액을 맛보고 ㅋㅋ

그가 손가락을 내 ㅂㅈ에 넣었다

난 억지로 신음을 참지 않는다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미칠 것 같아서 신음이 막 터져 나왔고 남친은 내 반응에 더 미친듯이 손놀림을 ㅋㅋㅋ

손가락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몰랐지만 느낌은 애널에 넣은 줄 알았다(애널 느낌은 모르지만 ㅋ)

그리고 남친의 입술과 몸과 찌찌와 꼬추를 츄릅츄릅 해주고

둘다 서로 빨아주기 위해

옆으로 누워서 69를 하기로 했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ㅋㅋㅋ

처음에는 우리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주다가

남친이 내 ㅂㅈ를 잘 빨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허리를 막 움직이면서 느꼇다

갑자기 남친이 내 입에 넣은 꼬추를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다

위아래로 다 먹히는 그 쾌감 ㅋㅋㅋㅋㅋ

난 너무 좋았다...........(표현할 줄 모르겠다ㅜㅜ......)

남친은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더 미친듯이 빨고 박았다

그리고 정상체위로 나에게 또 절정을 주었다

원래는 남친이 신음소리를 참는 편인데

남자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남친의 신음소리가 좋았다...

두번째 ㅅㅅ는 생략~!! (글쓰기 힘드네요!!!)


육구자세는 거의 안했는데

육구에 빠져 버렸다

어제 했는데 오늘 또 하고 싶다


속궁합 자랑하고 갑니당~ ㅋㅋㄷ
 
아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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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매너 2015-08-07 02:28:12
멋있는 커플이군요. 힘들거나 말거나 둘이 좋으면 그만!
따뜻한햇살 2015-08-05 23:09:06
부럽네요~~
푸애플 2015-07-26 22:24:33
이거힘들어요ㅠㅠㅠㅜㅜ
곧휴가철이다 2015-07-25 18:24:57
69 좋아하기 어려운데 ㅋㅋㅋㅋ 부럽네요
아리샤/ 그런가요? 남친보다 제가 더좋아함 ㅋㅋ
곧휴가철이다/ 천...천상여자다 ㅋㅋ
아리샤/ 천상여자 좋은데요 ㅋㄷ
루루나나루나 2015-07-24 13:40:03
부러워요
아리샤/ ㅋㅋ어떤 점이 부럽나용?
루루나나루나/ 속궁합도 그렇고 69도 부럽부럽해요^^
아리샤/ 와웅 감사감사해요 69는 신세계였어용
알타리무 2015-07-23 13:40:13
부럽다...엄청 적극적이시네요들 ㅎㅎ 아아아 나도 그런여자 만나고싶드아 ㅎ
아리샤/ ㅋㅋ열심히 주위를 둘러 보세요!
레드홀릭스 2015-07-23 09:32:48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아리샤/ 와!!
무지개여신 2015-07-23 07:54:03
남친께서 팬티에 있는 걸 맛봤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재밌는 남친이시네요^^ 좋으셨겠다....
아리샤/ 부끄럽고 야하던데요! ㅎㅎㅎ
순수한꼬츄 2015-07-23 06:32:12
☞☜
아리샤/ //_//!!
순수한꼬츄/ 69좋조!!☞☜
Hotboy 2015-07-23 00:39:54
굿!! ㅋ
아리샤/ 히히~
얍떡 2015-07-22 19:27:05
어머나 부러운 커플이네요ㅎ 남자분도부럽고  서로  마음과 속궁합 도 부럽네요ㅎ 잘읽고갑니다
아리샤/ 얍떡님도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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