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구육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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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는 야한 대화를 잘 나눈다 야한 카톡도 자주 하는데 그제 남친이 또 잠이 안 온다며 톡이 왔다 우리는 자연스레 야한 이야기를 했다 남친이 연하이고 나에게 지배당하고 당하는 걸 좋아한다 그날따라 자꾸 나에게 복종하라고 하면서 나쁜 주인님이 되어 날 따먹으려고 하였다 밤새 너무 달아올라 2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나버린 나... 아침부터 그와 만나 모텔로 갔다 나쁜 아빠(?)는 내 몸이 잘 자라고 있는지 검사를 해준다며 뒤에서 나를 안고 가슴을 만지며 ㅋㄹ와 ㅂㅈ를 괴롭혔다 그전엔 내 티팬티에 묻는 애액을 맛보고 ㅋㅋ 그가 손가락을 내 ㅂㅈ에 넣었다 난 억지로 신음을 참지 않는다 손가락을 움직이는데 평소와는 다른 방법으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미칠 것 같아서 신음이 막 터져 나왔고 남친은 내 반응에 더 미친듯이 손놀림을 ㅋㅋㅋ 손가락을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몰랐지만 느낌은 애널에 넣은 줄 알았다(애널 느낌은 모르지만 ㅋ) 그리고 남친의 입술과 몸과 찌찌와 꼬추를 츄릅츄릅 해주고 둘다 서로 빨아주기 위해 옆으로 누워서 69를 하기로 했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ㅋㅋㅋ 처음에는 우리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주다가 남친이 내 ㅂㅈ를 잘 빨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허리를 막 움직이면서 느꼇다 갑자기 남친이 내 입에 넣은 꼬추를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다 위아래로 다 먹히는 그 쾌감 ㅋㅋㅋㅋㅋ 난 너무 좋았다...........(표현할 줄 모르겠다ㅜㅜ......) 남친은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더 미친듯이 빨고 박았다 그리고 정상체위로 나에게 또 절정을 주었다 원래는 남친이 신음소리를 참는 편인데 남자신음소리를 토해냈다 남친의 신음소리가 좋았다... 두번째 ㅅㅅ는 생략~!! (글쓰기 힘드네요!!!) 육구자세는 거의 안했는데 육구에 빠져 버렸다 어제 했는데 오늘 또 하고 싶다 속궁합 자랑하고 갑니당~ ㅋ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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