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거짓말...  
0
다시만날봄 조회수 : 1875 좋아요 : 0 클리핑 : 0


우연찮게 그녀가 나에게 거짓을 말하고 있음을 알아버렸습니다. 그러나 거짓을 말하고 있음을 아는 척 할수가 없네요. 그나마 간혹 오던 연락마저 끊길까봐서...
그냥 싫어졌으면 싫어졌다고 말하지 못할 사이가
아닌데 도무지 뭣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갑자기 그렇게 거짓만을 남긴체 떠나려고 하는
그녀가 매일매일 매순간순간 생각납니다.
그냥 깔끔하게 끝내고 떠나면 생각이라도 남지
않으련만 왜? 무엇때문에?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행여 말못할 일로 혼자 가슴 쓰리고 있는건
아닌지? 오히려 걱정입니다.
다시만날봄
따뜻한 봄이 다시 찾아오길 기다려본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다시만날봄 2015-07-27 19:13:06
행여 혼자 가슴쓰리는 그런건 없었다
1


Total : 36667 (1488/18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27 널빤지같이 뻣뻣한 유부녀의 외도 풀뜯는짐승 2015-07-23 2301
6926 꿀벅지녀 풀뜯는짐승 2015-07-23 2193
6925 남자만이 할 수 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풀뜯는짐승 2015-07-23 1955
-> 거짓말... [1] 다시만날봄 2015-07-22 1878
6923 육구육구 일기 [24] 아리샤 2015-07-22 7289
6922 픽업트럭 [18] 무지개여신 2015-07-22 2554
6921 딜도형 바이브레터추천해주세요 ^______^ [26] 푸애플 2015-07-22 2680
6920 Fun story 제품 강추!! berserkers 2015-07-22 1995
6919 오랜만이에요 [4] 공룡둘리 2015-07-22 2353
6918 뭐부터 살까요? [11] 푸애플 2015-07-22 2013
6917 다들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ㅋㅋ.. [11] 보익신정 2015-07-22 2184
6916 섹스 후 연락문제 [10] 디니님 2015-07-22 3208
6915 요즘은 행복♡ [22] 까꿍v 2015-07-22 2655
6914 (퍼옴) 대장내시경하다 헉소리한 썰 [16] 베베미뇽 2015-07-22 3268
6913 너무 다투지마세요 [9] 무지개여신 2015-07-22 2531
6912 얼마만의 레홀인가요이게! [2] 민맹 2015-07-22 2380
6911 제 미키의 크기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7] 부1000 2015-07-21 2960
6910 우리 노을이 :) [22] 창식이형 2015-07-21 2261
6909 저는 쓰레기입니다 [10] 디니님 2015-07-21 3254
6908 요즘따라 사정하는시간이 너무 빨라요... [2] 빅디 2015-07-21 2824
[처음] < 1484 1485 1486 1487 1488 1489 1490 1491 1492 149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