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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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입니다.
뭔가 섹스도 좋지만 같이 한잔하면서 살아온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 오늘입니다. 제 나이 25입니다. 같은 나이대 친구들 사이에선 애늙은이 소리듣는 그런놈입니다. 뭔가 주변인들에겐 항상 듣기만 하지 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터라 고민이 있어도 잘 털어놓진 않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것같네요. 저는 뭔가 남들과는 약간 다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터라 얘기할 거리는 참 많고 흥미로울것같네요. 뭔가 따듯한 말 한마디가 참 그립습니다. 서울에서 한잔 하실 분 계신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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