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이제 모든게 확실해 졌습니다.  
0
다시만날봄 조회수 : 2462 좋아요 : 0 클리핑 : 0
모든 것을 알게 되고
알게 된 그것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잊혀지길 바랄뿐입니다.
다시만날봄
따뜻한 봄이 다시 찾아오길 기다려본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소크라테 2015-07-30 16:41:21
사랑은 사랑으로...
다시만날봄/ 사랑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또 아파질까봐 꺼려집니다.
봄가을겨울 2015-07-28 01:49:22
잘은 모르는데도 마음이 짠하네요 힘내세요!!
다시만날봄/ 오늘 더 힘이 빠지는 건 왜 일까요?
Master-J 2015-07-27 16:00:29
결국은 그렇게 되었군요.
가슴이 아프네요...
다시만날봄/ 네 "사필귀정" 이라는 말이 맞나봐요. 정해진 그곳으로 돌아가네요. 그 과정이 좀더 원만했으면 좋았을것을
언더그라운더 2015-07-27 15:09:05
맥락을 알 수 있게 글을 좀 적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다시만날봄/ 죄송해요. 워낙 마음이 뒤숭숭해서요.... 몇번 나눠 썻네요. 그래도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레홀 대담한 곳 같아요
다르미 2015-07-27 14:26:11
뭔일이세요!?!?
다시만날봄/ 흔한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죠
벨라지옹 2015-07-27 13:12:04
진심으로 기원했는데..저도속상하네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ㅣ
다시만날봄/ 감사합니다
1


Total : 36963 (1500/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83 제주도이신분?^^ [2] 부1000 2015-07-28 2029
6982 얍떡!!레홀남녀와의 만남 [22] 얍떡 2015-07-28 6029
6981 노예 [6] 곧휴가철이다 2015-07-27 2069
6980 운동들 하시나요?ㅎㅎ [37] 벨라지옹 2015-07-27 2887
6979 더운날 [1] 각목버섯돌이 2015-07-27 2411
-> 이제 모든게 확실해 졌습니다. [12] 다시만날봄 2015-07-27 2464
6977 어린날의 날 기억하네 [1] 그리운마야 2015-07-27 1748
6976 애들은 가라 [12] 풀뜯는짐승 2015-07-27 2146
6975 여성분들 질문이요!! [6] 부1000 2015-07-27 2105
6974 밝히는 요가 선생님과 한 썰(내용 없음) [7] dcbae61 2015-07-26 2832
6973 쪽지답장이안눌려요ㅋㅋㅋㅋ [25] 푸애플 2015-07-26 2911
6972 제 고민 상담 좀 ...... [20] 오모오모낫 2015-07-26 3586
6971 낮이밤이 [3] 풀뜯는짐승 2015-07-26 2144
6970 영화보러 왔어요 [3] 똥덩어리 2015-07-26 1858
6969 사가지피자먹어야하는데 [5] 무지개여신 2015-07-26 2324
6968 포인트로 뭐하는거에요? [6] 벨라지옹 2015-07-26 1907
6967 여자친구와 색다른 성관계? [10] 불끈매니아 2015-07-26 3876
6966 우리나라는 그 시작부터가 동성애에 대해 관대한 나라였습니다.. [6] 풀뜯는짐승 2015-07-26 2180
6965 비가 오는밤엔 그녀의 품이 그립네요 ㅎㅎ [1] 쮸굴쮸굴 2015-07-26 2057
6964 모두 잘 지내시나요? [8] 푸애플 2015-07-26 2441
[처음] < 1496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1503 1504 150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