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remorse, just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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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많을 글을 읽고 쓰고 만남을 갖으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쿨하게 즐기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그냥 전 쿨하게 즐길 수 있는 입장인 사람들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오늘 아침은 쿨하게 져드리지요 ㅠㅠ 아무리 덥고 짜증나도 힘찬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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