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다젖은 침대1  
0
부1000 조회수 : 2170 좋아요 : 0 클리핑 : 0
"왔어? 우선 씻을거지?"
"아 오빠 너무 더워 밖에 ㅠ"
"응 보일러 켜줄게 먼저 씻어"
"응 알았어"
"아 나올 때 다 벗고 나와"

샤워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오네. 오늘 널 위해 준비한게 많은데 조금 천천히 나왔으면 좋겠어.
덜컥. 열리는 문소리. 정말 다 벗고 쑥스럽게 나오는 너^^ 귀여워라 . 침대 옆쪽에 앉히고 니 뒤에 앉아서 다리를 강제로 벌리게 한 뒤에 니 클리를 만져. 어? 벌써 물이 나오네? 흥분되는구나.
"아 니꺼 좋아"
너의 가슴 너의 그곳이 너무 좋아.
너를 이내 내 침대에 눕히고 말았어 정성스럽게 핥아줘야지 온몸을. 니 귀부터 너의 클리까지 아니 너의 애널까지 나의 혀가 안닿은 곳이 없도록. 천천히 해줄테니까 충분히 느껴 오늘은 시간 많으니까. 그리고 널 위해 준비한 것들이 더 많아 묶고, 차갑고, 떨리게 해줄거야

어제의 썰.. 나머지는 2부에 계속 쓸게요^^
부10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193 (1452/18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73 이사갑니다 ... [5] G팍 2015-08-12 1846
7172 살빠지고있다 [27] 푸애플 2015-08-12 2223
7171 부산갑니다. [8] 카짱 2015-08-12 1955
7170 같이있다보면 [15] 푸애플 2015-08-12 2627
7169 인생은 실전이야 풀뜯는짐승 2015-08-12 1838
7168 한방에 임신되는 법 [1] 풀뜯는짐승 2015-08-12 2510
7167 상남자의 밀당 [4] 풀뜯는짐승 2015-08-12 2072
7166 관계시 [4] 호로로로로 2015-08-12 2367
7165 동양vs서양 [2] 풀뜯는짐승 2015-08-12 2171
7164 사우나에서 목격한 대물사진 풀뜯는짐승 2015-08-12 4626
7163 경기도 양주시 야산 시체유기 사건의 전말 풀뜯는짐승 2015-08-12 1768
7162 사정.. [7] 호로로로로 2015-08-12 2294
7161 은밀한 미소 풀뜯는짐승 2015-08-12 1585
7160 니방에서는 해도 돼 풀뜯는짐승 2015-08-12 1601
7159 민달팽이의 삶 풀뜯는짐승 2015-08-11 1498
7158 징징거리고 싶지 않다. [2] 풀뜯는짐승 2015-08-11 1580
7157 해운대왔는데 비 [18] 곰팅이얌 2015-08-11 1948
7156 오늘은 [16] 언니가참그렇다 2015-08-11 2521
7155 연속3번 해보신분 [12] 악노수 2015-08-11 3638
7154 꼬추 잘 빠세용? [34] 아리샤 2015-08-11 4537
[처음] <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