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다젖은 침대1  
0
부1000 조회수 : 2277 좋아요 : 0 클리핑 : 0
"왔어? 우선 씻을거지?"
"아 오빠 너무 더워 밖에 ㅠ"
"응 보일러 켜줄게 먼저 씻어"
"응 알았어"
"아 나올 때 다 벗고 나와"

샤워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오네. 오늘 널 위해 준비한게 많은데 조금 천천히 나왔으면 좋겠어.
덜컥. 열리는 문소리. 정말 다 벗고 쑥스럽게 나오는 너^^ 귀여워라 . 침대 옆쪽에 앉히고 니 뒤에 앉아서 다리를 강제로 벌리게 한 뒤에 니 클리를 만져. 어? 벌써 물이 나오네? 흥분되는구나.
"아 니꺼 좋아"
너의 가슴 너의 그곳이 너무 좋아.
너를 이내 내 침대에 눕히고 말았어 정성스럽게 핥아줘야지 온몸을. 니 귀부터 너의 클리까지 아니 너의 애널까지 나의 혀가 안닿은 곳이 없도록. 천천히 해줄테니까 충분히 느껴 오늘은 시간 많으니까. 그리고 널 위해 준비한 것들이 더 많아 묶고, 차갑고, 떨리게 해줄거야

어제의 썰.. 나머지는 2부에 계속 쓸게요^^
부10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686 (1483/18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46 도전은 늘 즐겁다 [16] 푸애플 2015-08-01 2103
7045 갑니다 [14] 예봉 2015-08-01 2483
7044 행복해요ㅋㅋ [14] 언니가참그렇다 2015-08-01 2188
7043 일어나있는분!! [1] 각목버섯돌이 2015-08-01 1817
7042 편하게 대화하실분~^^ 사악한초롱이 2015-08-01 1942
7041 쥬라기.... [1] 풀뜯는짐승 2015-08-01 1690
-> 다젖은 침대1 부1000 2015-08-01 2280
7039 너와나의 불금불금 [8] 풀뜯는짐승 2015-07-31 2642
7038 벙개!ㅋ오늘이 아니더라도... [1] 명랑천국 2015-07-31 2464
7037 술도 한잔하고, 기분도 좋겠다..주절주절.. [5] 빛나라 2015-07-31 2194
7036 휴 울적해 [28] 쏘죠이 2015-07-31 10274
7035 더워- 검스의 계절이나 돌아왔으면- [3] 베베미뇽 2015-07-31 14205
7034 갠찮다는반응이많네요! [7] 레드호올리익스 2015-07-31 2012
7033 술자리가 좋당 [2] 각목버섯돌이 2015-07-31 1853
7032 [원더걸스 짤] 드루와- 소리는 들려드릴게 [5] 베베미뇽 2015-07-31 2153
7031 일산 친구하실분? [5] 2wsx1qaz 2015-07-31 1853
7030 드라이브~~~ [10] 언니가참그렇다 2015-07-31 2038
7029 이거보다가 혼자 울컥해서 울뻔했네^^;; [2] 사랑받는 2015-07-31 1832
7028 오늘 해운대 축제가나여? 각목버섯돌이 2015-07-31 1551
7027 오랜만에 레홀와서 [7] 레드호올리익스 2015-07-31 1960
[처음] < 1479 1480 1481 1482 1483 1484 1485 1486 1487 148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