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젖은 침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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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 우선 씻을거지?"
"아 오빠 너무 더워 밖에 ㅠ" "응 보일러 켜줄게 먼저 씻어" "응 알았어" "아 나올 때 다 벗고 나와" 샤워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오네. 오늘 널 위해 준비한게 많은데 조금 천천히 나왔으면 좋겠어. 덜컥. 열리는 문소리. 정말 다 벗고 쑥스럽게 나오는 너^^ 귀여워라 . 침대 옆쪽에 앉히고 니 뒤에 앉아서 다리를 강제로 벌리게 한 뒤에 니 클리를 만져. 어? 벌써 물이 나오네? 흥분되는구나. "아 니꺼 좋아" 너의 가슴 너의 그곳이 너무 좋아. 너를 이내 내 침대에 눕히고 말았어 정성스럽게 핥아줘야지 온몸을. 니 귀부터 너의 클리까지 아니 너의 애널까지 나의 혀가 안닿은 곳이 없도록. 천천히 해줄테니까 충분히 느껴 오늘은 시간 많으니까. 그리고 널 위해 준비한 것들이 더 많아 묶고, 차갑고, 떨리게 해줄거야 어제의 썰.. 나머지는 2부에 계속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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