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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젖은 침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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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 조회수 : 2654 좋아요 : 0 클리핑 : 0
"왔어? 우선 씻을거지?"
"아 오빠 너무 더워 밖에 ㅠ"
"응 보일러 켜줄게 먼저 씻어"
"응 알았어"
"아 나올 때 다 벗고 나와"

샤워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오네. 오늘 널 위해 준비한게 많은데 조금 천천히 나왔으면 좋겠어.
덜컥. 열리는 문소리. 정말 다 벗고 쑥스럽게 나오는 너^^ 귀여워라 . 침대 옆쪽에 앉히고 니 뒤에 앉아서 다리를 강제로 벌리게 한 뒤에 니 클리를 만져. 어? 벌써 물이 나오네? 흥분되는구나.
"아 니꺼 좋아"
너의 가슴 너의 그곳이 너무 좋아.
너를 이내 내 침대에 눕히고 말았어 정성스럽게 핥아줘야지 온몸을. 니 귀부터 너의 클리까지 아니 너의 애널까지 나의 혀가 안닿은 곳이 없도록. 천천히 해줄테니까 충분히 느껴 오늘은 시간 많으니까. 그리고 널 위해 준비한 것들이 더 많아 묶고, 차갑고, 떨리게 해줄거야

어제의 썰.. 나머지는 2부에 계속 쓸게요^^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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