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고민입니다...  
0
부1000 조회수 : 33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파가 고백을 했습니다. 우선 남친이 있는데 있는지 저는 절대 몰랐습니다..

1. 헤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2. 인간적으로 느끼기에 정말 섹스외에도 잘 맞긴 했습니다
3. 고백을 잠자리에서 들은게 아니라 맨정신에 밥먹으면서..

너무 난감합니다 거절을 현재 2번 했지만 확고합니다.
파트너와의 관계가 이게 무서운 것 같아요
차단하고 멀어져야할까요
제 의견을 문자로 보내놓구요..
부10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다르미 2015-08-02 23:59:17
사귀고 싶으신 마음 크세요?!?
풀뜯는짐승 2015-08-02 23:37:27
좋겠네요.
부1000/ ...안좋은데요...ㅋㅋㅋ
풀뜯는짐승/ 거절했다면 계속 거절하시면 되는거죠 뭐. 어렵게 생각할 일 있겠습니까.
1


Total : 36218 (1458/1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78 심심한 이밤 [1] ahto1024 2015-08-03 1618
7077 곱창먹으러~^^ [2] 까꿍v 2015-08-03 2276
7076 이제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애무를잘하자 2015-08-03 1588
7075 섹스러운 밤되고 계신가요?^^ [4] 부1000 2015-08-03 2128
7074 나른한 월요일 밤 투잡 2015-08-03 2186
7073 음란마귀가 씌였나봅니다.. [4] 곧휴가철이다 2015-08-03 2104
7072 내일! 부르르아울렛 원정대! [8] 꼬꾸 2015-08-03 2257
7071 선풍기바람이 뜨뜨미지근 [18] 언니가참그렇다 2015-08-03 2313
7070 휴가끝나고 출근했다.... [2] Hotboy 2015-08-03 2112
7069 경주에 혼자 가볼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4] 쮸굴쮸굴 2015-08-03 2287
7068 힝ㅜㅜ 가족들이 나만 [12] 예거 2015-08-03 2536
7067 아무래도 난교정도로는 안되겠네요. 판을 좀 더 크게 벌려봅시.. [1] 풀뜯는짐승 2015-08-03 2180
7066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버네 [2] 그리운마야 2015-08-02 2552
-> 고민입니다... [4] 부1000 2015-08-02 3323
7064 전주날씨 .. [5] 언니가참그렇다 2015-08-02 2287
7063 첫경험인 여친을 위해 해줄만한, 주의해야할 사항 조언 좀 부.. [6] 알베레 2015-08-02 3334
7062 더위에 고추도 녹겠네요.. [9] 부산올카즘 2015-08-02 2015
7061 정모하구싶다아앙 지방두!! [8] 각목버섯돌이 2015-08-02 1741
7060 자발적 심리적 거세 [2] 극미성욕자 2015-08-02 1805
7059 섹스하고싶다 [41] 프레이즈 2015-08-02 3150
[처음] <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