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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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 조회수 : 3487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파가 고백을 했습니다. 우선 남친이 있는데 있는지 저는 절대 몰랐습니다..

1. 헤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2. 인간적으로 느끼기에 정말 섹스외에도 잘 맞긴 했습니다
3. 고백을 잠자리에서 들은게 아니라 맨정신에 밥먹으면서..

너무 난감합니다 거절을 현재 2번 했지만 확고합니다.
파트너와의 관계가 이게 무서운 것 같아요
차단하고 멀어져야할까요
제 의견을 문자로 보내놓구요..
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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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미 2015-08-02 23:59:17
사귀고 싶으신 마음 크세요?!?
풀뜯는짐승 2015-08-02 23:37:27
좋겠네요.
부1000/ ...안좋은데요...ㅋㅋㅋ
풀뜯는짐승/ 거절했다면 계속 거절하시면 되는거죠 뭐. 어렵게 생각할 일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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