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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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가 고백을 했습니다. 우선 남친이 있는데 있는지 저는 절대 몰랐습니다..
1. 헤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2. 인간적으로 느끼기에 정말 섹스외에도 잘 맞긴 했습니다 3. 고백을 잠자리에서 들은게 아니라 맨정신에 밥먹으면서.. 너무 난감합니다 거절을 현재 2번 했지만 확고합니다. 파트너와의 관계가 이게 무서운 것 같아요 차단하고 멀어져야할까요 제 의견을 문자로 보내놓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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