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고민입니다...  
0
부1000 조회수 : 3559 좋아요 : 0 클리핑 : 0
섹파가 고백을 했습니다. 우선 남친이 있는데 있는지 저는 절대 몰랐습니다..

1. 헤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2. 인간적으로 느끼기에 정말 섹스외에도 잘 맞긴 했습니다
3. 고백을 잠자리에서 들은게 아니라 맨정신에 밥먹으면서..

너무 난감합니다 거절을 현재 2번 했지만 확고합니다.
파트너와의 관계가 이게 무서운 것 같아요
차단하고 멀어져야할까요
제 의견을 문자로 보내놓구요..
부10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다르미 2015-08-02 23:59:17
사귀고 싶으신 마음 크세요?!?
풀뜯는짐승 2015-08-02 23:37:27
좋겠네요.
부1000/ ...안좋은데요...ㅋㅋㅋ
풀뜯는짐승/ 거절했다면 계속 거절하시면 되는거죠 뭐. 어렵게 생각할 일 있겠습니까.
1


Total : 36963 (1495/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83 하하하.. [19] beststar 2015-08-04 2124
7082 가장 아찔했던 섹스중 멘트! [56] 푸애플 2015-08-04 8526
7081 뜬금없는데 ㅋㅋㅋㅋㅋ [1] 부1000 2015-08-04 2339
7080 양보할 수 없는 한일전 슴부 [2] 풀뜯는짐승 2015-08-04 2443
7079 다이어트 시작 풀뜯는짐승 2015-08-04 1759
7078 심심한 이밤 [1] ahto1024 2015-08-03 1823
7077 곱창먹으러~^^ [2] 까꿍v 2015-08-03 2534
7076 이제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애무를잘하자 2015-08-03 1850
7075 섹스러운 밤되고 계신가요?^^ [4] 부1000 2015-08-03 2312
7074 나른한 월요일 밤 투잡 2015-08-03 2458
7073 음란마귀가 씌였나봅니다.. [4] 곧휴가철이다 2015-08-03 2278
7072 내일! 부르르아울렛 원정대! [8] 꼬꾸 2015-08-03 2519
7071 선풍기바람이 뜨뜨미지근 [18] 언니가참그렇다 2015-08-03 2556
7070 휴가끝나고 출근했다.... [2] Hotboy 2015-08-03 2376
7069 경주에 혼자 가볼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4] 쮸굴쮸굴 2015-08-03 2560
7068 힝ㅜㅜ 가족들이 나만 [12] 예거 2015-08-03 2783
7067 아무래도 난교정도로는 안되겠네요. 판을 좀 더 크게 벌려봅시.. [1] 풀뜯는짐승 2015-08-03 2353
7066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버네 [2] 그리운마야 2015-08-02 2844
-> 고민입니다... [4] 부1000 2015-08-02 3561
7064 전주날씨 .. [5] 언니가참그렇다 2015-08-02 2596
[처음] < 1491 1492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