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불금 나이트 썰!!! (다녀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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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글올리니..답은 없고..해서 현지조달을 위해서 나이트 입성했습니다. 와...아무리 불경기라 하지만, 정말 대단하더군요...돈을 쓸때는 쓰는가 봅니다.. 1차...할매... 2차...알라....3차 죽순이들...4차만에 성공..11시에 나왔습니다. 친구랑 대구 황금동에 있는 아는 형님 주점으로 고고싱....소주랑..맥주랑..족발이랑..하여튼 주점서 희한한것들만 시켜서 먹고...(형님 죄송..ㅋㅋ) 모텔 입성... 샤워하고..본 게임 들어갈려고 하는데....삽입전 저의 아랫배를 밀더군요...넣지말라는..행동을 하면서, 왜?! 왜!! 그러니까..자기가 넣겠다네요. 근데..똥꼬에다가 넣더라구요...왜 좋은 보질 놔두고 거길 하냐고, 안아프냐고..거기가 더 좋답니다...핸드백에서 딜도를 꺼냅니다.. 이년, 날잡고 왔구나..싶어..딜도(흑형모델)는 보지에 넣습니다...근데 웃긴게..후장에 있는 제 꼬추도 참.. 자극이 되더군요...하여튼 홍콩 갔다가 왔습니다..역시 여자가 잘해야 잼나는 거 같습니다.. 더 웃긴 이야기...2명서 부킹해서 나왔는데...언니언니 그러면서...이야기 하던데, 나중에 나올때 친자매라고 하더이다...자기가 언니라나요..친구도 이야길 듣더리 할말을 잃더이다. 친자매끼리 부킹해서 모텔까지 같이 간다..아무리 30대라지만.....세상 참...대단하지 않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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