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수영장 그녀.  
0
리누 조회수 : 8025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침마다 수영을 다니는데, 저와 눈이 자주 마주치는 그녀가 있습니다.
수영다니면서 안면은 있는지라 인사는 하는데,
코치님이 설명하는시간에 물끄러미 그녀를 보면 그녀도 저를 쳐다봅니다.

쑥스러워 눈을 피하고 잠시후 다시 보면 그녀도 저를 힐끔 보네요.
몇번을 그렇게 보고나니 그녀를 안아주고싶은 마음이 생겨지네요.

배영하는 그녀의 가슴골을 보며 전 또한번 그녀의 매력에 빠지네요. 
크지않은 가슴은 제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ㅎㅎ

탈의실로 들어가는 그녀의 뒷태를 보며 다시한번 기쁨을 누리네요.

수영장 가는게 저의 행복입니다.
 
리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발랑카후크 2014-10-02 16:41:10
스릴있겠는데요? 이야~호
정아신랑 2014-10-02 11:15:45
일단 결혼유무부터 확인을...회원명부 검색실시.ㅎ
리누/ 제가 유부인지라 상관은 없는데, 아마 결혼한것같은 느낌요 ㅎㅎ
똥덩어리 2014-10-02 09:44:10
오~~~ 꼴리는 그녀...
리누/ @똥덩어리/님 아침부터 방가요~
똥덩어리/ 사실 실제 사귈 때보다... 탐색기간이 좀더 매혹적인 느낌인 것 같아요. ㅎ
리누/ 그냥 탐색만 하려고요. ㅎㅎ
1


Total : 37995 (1864/19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35 오늘밤은 외롭다... [1] 정아신랑 2014-10-02 6549
734 오늘밤은 외롭다. [1] 정아신랑 2014-10-02 7031
733 진솔한 토크나눌 부산의 언니 동생님들 :) [3] 똥덩어리 2014-10-02 6646
732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3부 [5] 오일마사지 2014-10-02 9716
731 뒤태짤 하나 투척하고 일하러 갑니다. [1] 똥덩어리 2014-10-02 15754
-> 수영장 그녀. [3] 리누 2014-10-02 8026
729 여기서도 스팸이 있군요. [2] 정아신랑 2014-10-02 5776
728 여자사람과 술 한잔 합니다 [3] 똥덩어리 2014-10-01 6207
727 안녕하세요?.. (__)(--)(__)(--) [5] 레프리카 2014-10-01 6005
726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2부 [3] 오일마사지 2014-10-01 11503
725 나라별 신음소리 ㅋㅋ 재밌어요~ 뭔가 공감된다능. ㅋ.. [2] 키스미 2014-10-01 6671
724 혹시 채팅하실분 있으세요? [2] 우칠좌삼 2014-10-01 6533
723 여행 이틀차~ [3] 슬림탄탄귀요미 2014-09-30 6339
722 정모 참여자 사전조사 [15] 똥덩어리 2014-09-30 7116
721 투명망토라니 [2] 짐승녀 2014-09-30 6018
720 아 힘든 가을이 시작되었네요 ㅋ [3] 책상위머그컵 2014-09-30 6085
719 제목 :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1부 [6] 오일마사지 2014-09-30 14278
718 담부터 날 만날땐 [2] 정아신랑 2014-09-29 7460
717 난 미제가 좋아.ㅎ [2] 정아신랑 2014-09-29 6793
716 고대의 색스 [1] 시로가네 2014-09-29 6273
[처음] < 1860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186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