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꼬추 잘 빠세용?  
0
아리샤 조회수 : 4547 좋아요 : 0 클리핑 : 3
남친이 예전에는 제가 빨면 좋고 서는데
지금은 노련해져서 그런지 빨면 너무 좋고 풀발기 된다 그러네요 훗!
보통 이미 서 있기는 하지만 ㅋㅋㅋ

예전엔 고추 빨아 달라해서 먹었는데 지금은 그냥 스스로 꼬추먹고싶엉 이히히ㅋㄷ

고추 빨아서 싸게 하시는 분 계신가요?
남친은 절 빨아서 절정을 느끼게 해주는데
저는 너무 힘들어서 몇번 못해준 듯 해요
내 안에 넣고 싶어지니까 그런 것도 있고 ㅋㅋ
손이랑 같이 빨아서 싸게 해주고 싶은데 팁좀 주셔요~~~
아리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습득능력자 2015-08-11 23:30:53
천천히 성기주변을 애무하시다가 마지막에 입술에 힘을 주어 ... 커닐링을 하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아리샤/ 써먹어볼게요 ㅎㅎ입술!
습득능력자/ 화이팅~!!ㅋ
무하크 2015-08-11 21:12:24
사정이 아니고 자극이 목적이면 이곳저곳을 핣는 것부터 시작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리샤/ 맨날 핥아 달라고 난리라능....ㅋㅋㅋㅋㅋㅋ >_
honeyass 2015-08-11 20:37:08
일단은 어떤 부분을 어떻게 빨 때 남친분이 가장 좋아하나 관찰을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쎄게 빠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귀두를 많이 자극시켜주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간지럽다거나 딱히 감흥이 없다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일단 시각적으로도 아리샤님의 몸이 예쁘게 잘 드러내는 각도에서 해주고 회음부랑 고환도 함께 이뻐해주면 자극이 더더 배로 되는것 같아요.. 거기에 적절한 아이컨택트와 신음소리까지 곁들여주는 센스^^ 화이팅이에용!
아리샤/ 호오! 상세한 조언 감사해요! 관찰을 좀 많이 해야겟어요!! 그냥 다 좋아해보였는데ㅋㅋㅋ꼬추연구 더 해야겟군용!
순수한꼬츄 2015-08-11 19:00:12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ㅎ
아리샤/ 핡!순수한 꼬추였군요!!
순수한꼬츄/ 대부분 남자들이 그렇지않나요?..나만그런가?..
라라라플레이 2015-08-11 18:37:09
방법은 잘 모르겠는데 글은 잘 봤습니다^^
아리샤/ 라라라님 어서 연습해서 가르쳐 주세요!!!ㅋㅋㅋ
라라라플레이/ 제가 연습해서요?? 누구랑 해요ㅋ남자꺼 빨으란 말씀은 아니죠??
아리샤/ ㅋㅋㅋㅋ맞아요 너무 심한 농담인가?ㅋㅋㅌ
라라라플레이/ 남자꺼 싫어요ㅋㅋ 여자분께 커닐링구스는 좋아해요ㅡㅋ
아리샤/ 히힛....ㅋㅋ
라라라플레이/ 히힛!! 커닐링 하그 싶어요ㅎ
아리샤/ 나드으으읔ㅋㅋ
라라라플레이/ 아리샤님도 연습 하고 알려주세요ㅋ
평화준 2015-08-11 18:24:39
남자들을 강제 사정 시키는 법은 있긴한데;;ㅋ 그게...좀ㅋ
아리샤/ 강제사정?ㅋㅋㅋㅋㅋ그게 뭐에요 ㅋㅋㅋㅋㅋㅋ 전 입으로 해주는 기분좋은 사정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화준/ 입 좋져^^ 제가 아는게 손바닥이 있는데 어떻게 설명하기 어려워요ㅋ
알타리무 2015-08-11 18:23:43
우아아아아 아리샤님 자극적이다아아아
아리샤/ 우히힛 자극적인 여자!
알타리무/ 아리샤같은분이랑 만나고싶네요 ㅋ
아리샤/ 호호 신나네용!ㅋㅋ
알타리무/ 전 거울같은남자라 적극적이면 저도 적극적으로 수수하게면 저도 수수하게행동해서요 ㅎㅎ
따뜻한햇살 2015-08-11 18:14:15
쓰담쓰담 ~~
아리샤/ 쓰담쓰담 얌얌 먹고 싶당 ㅜㅜ
게티 2015-08-11 18:12:10
두손을 다 쓰면서 한손으로는 두 방울을 잘 어루만져 주시고
한손으로는 피스톤 운동 하시면서 강양 조절해 빠시면 금방 나옵니다!

소젖 짜듯......이.....
아리샤/ 흑...시범보여죠요....
게티/ 저도 보여 드리고 싶은데 ~! 날 잡으시죠 그럼 .... (부끄)
아리샤/ 어맛!!!//_//
게티/ 하하 아리샤님이랑 얘기 더 해보고 싶어요 :)
1


Total : 36267 (1456/18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67 상남자의 밀당 [4] 풀뜯는짐승 2015-08-12 2084
7166 관계시 [4] 호로로로로 2015-08-12 2391
7165 동양vs서양 [2] 풀뜯는짐승 2015-08-12 2177
7164 사우나에서 목격한 대물사진 풀뜯는짐승 2015-08-12 4644
7163 경기도 양주시 야산 시체유기 사건의 전말 풀뜯는짐승 2015-08-12 1776
7162 사정.. [7] 호로로로로 2015-08-12 2306
7161 은밀한 미소 풀뜯는짐승 2015-08-12 1606
7160 니방에서는 해도 돼 풀뜯는짐승 2015-08-12 1614
7159 민달팽이의 삶 풀뜯는짐승 2015-08-11 1508
7158 징징거리고 싶지 않다. [2] 풀뜯는짐승 2015-08-11 1597
7157 해운대왔는데 비 [18] 곰팅이얌 2015-08-11 1959
7156 오늘은 [16] 언니가참그렇다 2015-08-11 2533
7155 연속3번 해보신분 [12] 악노수 2015-08-11 3664
-> 꼬추 잘 빠세용? [34] 아리샤 2015-08-11 4549
7153 이번 주말에 한가하신분 있나요.. 아이스요 2015-08-11 1723
7152 궁금한게 생김 [4] 얄리얄라 2015-08-11 1765
7151 우와 만원이다 [3] 레드 2015-08-11 1905
7150 탐폰을 쓰면 걸레라...? [14] 디니님 2015-08-11 2903
7149 섹스이야기 하는데 나이끼리 뭉칠 필요 뭐 있나 싶음.. [1] 풀뜯는짐승 2015-08-11 2733
7148 대구로 이사왔는데.... [5] 숙련된조교 2015-08-10 2510
[처음] <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