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0
진짜 조회수 : 2460 좋아요 : 0 클리핑 : 0
작년 한여름 밤의 꿀~ 한여름 밤의 꿈이 생각나네요.

학생이라 토익 스터디 마지막 날 말복이라

스터디 학생끼리 치킨에 맥주를 먹고 우연히

맘에 드는 여자아이와 둘이서 스몰비어를 가고

입을 맞추었던 1년전이 생각 나네요.
진짜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알타리무 2015-08-13 01:25:04
하아 그런 촉촉한추억을 가지고계시군요
진짜/ 작년이 유난히 그런 추억이 많아서 지금도 잠못들고 있네요... ㅠ
알타리무/ 하하....추억을 만들어야하는데..
양꼬치엔칭따오 2015-08-13 00:47:39
가끔  찐한섹쑤보다 가벼운 입맞춤이 설리설리하고 야할때가있는듯 해요ㅎ
진짜/ sex는 기억되고 kiss는 추억된다... 라는 만고 제생각..ㅎㅎ 아직도 설레네요
양꼬치엔칭따오/ 오우 기억되고 추억된다.ㅎㅎ좋네요ㅋㅋㅋ
1


Total : 36657 (1475/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77 라라라플레이님 보세요 [7] 예봉 2015-08-12 2555
7176 초,중,말복 대신.. [14] 순수한꼬츄 2015-08-12 2120
7175 다들 치킨 드셧나요ㅎ? [10] 얍떡 2015-08-12 1863
7174 생존 신고! [8] 혁명 2015-08-12 2494
7173 이사갑니다 ... [5] G팍 2015-08-12 1936
7172 살빠지고있다 [27] 푸애플 2015-08-12 2311
7171 부산갑니다. [8] 카짱 2015-08-12 2041
7170 같이있다보면 [15] 푸애플 2015-08-12 2755
7169 인생은 실전이야 풀뜯는짐승 2015-08-12 1929
7168 한방에 임신되는 법 [1] 풀뜯는짐승 2015-08-12 2608
7167 상남자의 밀당 [4] 풀뜯는짐승 2015-08-12 2159
7166 관계시 [4] 호로로로로 2015-08-12 2472
7165 동양vs서양 [2] 풀뜯는짐승 2015-08-12 2254
7164 사우나에서 목격한 대물사진 풀뜯는짐승 2015-08-12 4751
7163 경기도 양주시 야산 시체유기 사건의 전말 풀뜯는짐승 2015-08-12 1847
7162 사정.. [7] 호로로로로 2015-08-12 2387
7161 은밀한 미소 풀뜯는짐승 2015-08-12 1695
7160 니방에서는 해도 돼 풀뜯는짐승 2015-08-12 1673
7159 민달팽이의 삶 풀뜯는짐승 2015-08-11 1584
7158 징징거리고 싶지 않다. [2] 풀뜯는짐승 2015-08-11 1664
[처음] <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