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나랑 관계중 상대가 갑자기 전여자,남자의 이름을 불렀을때!  
0
꼬꾸 조회수 : 3752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기분상해서 엄청 거칠어질것같은데말이죠.

레홀러분들 생각이 듣고싶네요


 

나랑 관계중에 남친이 전여친 이름을 부른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상상만해도 암걸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남녀 청불토크> 2화그남녀의 사정 X 스타ucc

Posted by 그남녀의 사정 on 2015년 4월 3일 금요일



   
꼬꾸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주며미 2015-08-14 23:36:55
ㅋ.....하 연상 남자친구만 만나다가 지금.만나는 남자가 동갑인데 저도 모르게 관계도중 아 오빠 라고 했다죠...........하하하하ㅏㅏㅏ....미안해라........
꼬꾸/ 아랫분하시는것처럼 진빠질정도로 몹시 괴롭힘당하셔야겠어요! ㅋㅋㅋ
꽁꼬물 2015-08-14 21:57:36
웬지 자극될꺼 같은데요 ㅎㅎ
꼬꾸/ 자극이라.. 뭔가 빡칠것도 같고..ㅎㅎ
스카이임 2015-08-14 14:57:08
저는 이런 상황이라면 우선 관계를 하며 오르가즘 느낄 쯤되면 멈추고...또 느낄쯤 되면 멈추고 해서 몇시간동안 녹초로 만들며 유치한 복수(?)를 하고요...

이를껀수 삼아 생각날 때마다 놀려먹지 싶어요...^^;;

아마 몇번만 놀려 먹으면 두번다시 이런 실수 안하지 싶네요~~^^
꼬꾸/ 뭔가 독하게 복수하시는 스카이님이 대단하네요. 저도 그런거 즐겨요 ㅋㅋㅋㅋ
스카이임/ 제가 원래 유치한걸 좋아하거든요~~ 만약 관계 전이었으면 녹초가 되도록 애무만했지 싶어요~~^^;;
도토리리/ 뭔가 굉장히 야해요
스카이임/ 전 관계시 전희 과정을 좋아하거든요.... 전희 과정 중 가장 여성이 힘들어 하는게.... 손에 오일을 듬뿍 바른다음에 여성의 꽃잎을 엄지와 검지로 아주 부드럽게 만져주면 단 몇분도 견디질 못하고 삽입을 원하더군요... 아마 계속 만져 주기만 하면 나중에 무지 힘들지 싶어요~~^^;;
프레이즈/ 워우 스카이님 고단수 ㅋㅋㅋㅋ그런거 죠음ㅋㅋ
스카이임/ 전희 과정을 오래하면 나중에 삽입을 할때..."헉~~"소리가 나더라고요...저는 손보다 혀로 꽃잎을 핥아 주는 걸 좋아하지만 가끔 마사지를 해줄땐 손으로 꽃잎을 만져 줘요~~ 다만 손끝이 부드러워야 이게 가능해요... 여성의 다리를 M자로 만든 후에 여성의 꽃잎 앞에 바로 앉고요...오일을 꽃잎에 여유 있게 많이 바른 후에 엄지와 검지로만 마사지를 해주면 됩니다.... 진짜 꽃잎을 만지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만지면 여성의 신음 소리가 절로 터지더군요... 꽃잎을 만지며 클리는 직접 만지지 않고 살짝 스치며 터치 정도 해주면 됩니다.... 단 몇분이면 보지에서 엄청 애액이 쏟아져 나옵니다... 나중에 손가락 넣어도 되는데...전 손가락 넣지 않고 꽃잎만 만지며 시시각각 변하는 여성의 얼굴을 보는게 더 좋더군요~~^^
자기사랑해 2015-08-14 14:44:04
저도 하던거 모두 스톱ㅋㅋㅋ
전 애초부터 그냥 모든남자는 자기ㅋㅋㅋ
꼬꾸/ 헐...ㅋㅋㅋ 그럼 자기는 자기들이랑만 자기? 죄송요 더워서 미쳤음 ㅠㅠ
프레이즈/ ㅋㅋㅋㅋ 라임ㅋㅋㅋㅋ
알타리무 2015-08-14 14:30:41
음.....왠지 실망할지도 기분상할지도 ㅠㅠ
꼬꾸/ 저는 그러면 복수심이 활활
따뜻한햇살 2015-08-14 14:24:27
오른쪽녀 맨트 귀엽네요~
내가 얼마나 잘 하는데... ㅋㅋ
꼬꾸/ 이거 재밌었는데 시리즈가 두개밖에 없더라구요 햇살님은 반응 어떠실지?
따뜻한햇살/ 기분 상하겠지만~ 실수인데 못들은 척 넘어가야죠~
꼬꾸/ 우와.. 부처시네요 ㅋㅋㅋ
도토리리/ 못들은척이되나요?
따뜻한햇살/ 못들은척이 될지 안될지는... 못 격어봐서 모르겠지만요~ 듣게 된다면요...
1


Total : 37358 (1509/18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98 우주 섹스 [1] 풀뜯는짐승 2015-08-15 2255
7197 본격 팔베게해주는 만화 풀뜯는짐승 2015-08-15 2052
7196 오리가 터질 때까지 풀뜯는짐승 2015-08-15 2096
7195 마이 클리토리스 [1] 풀뜯는짐승 2015-08-15 2468
7194 지옥의 간호사 [1] 풀뜯는짐승 2015-08-15 2484
7193 날씨가 너무 좋네요 진짜 2015-08-15 2497
7192 내일 [2] 쭈우운 2015-08-14 2613
7191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2] 얍떡 2015-08-14 3176
7190 오랜만에 밍키넷을 봤더니 [1] 부1000 2015-08-14 2616
-> 나랑 관계중 상대가 갑자기 전여자,남자의 이름을 불렀을때!.. [22] 꼬꾸 2015-08-14 3754
7188 마을버스를 탔는데... [1] 레불스 2015-08-14 2337
7187 카카오들이...(19금!!!!) [19] 순수한꼬츄 2015-08-14 3042
7186 밝히는 요가 선생님과 함께 강퇴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 (내.. [2] kjt1221 2015-08-14 2559
7185 혹 죽었는줄 알까봐... 꽁꼬물 2015-08-14 2045
7184 대물 풀뜯는짐승 2015-08-14 2659
7183 셀카의 비결 풀뜯는짐승 2015-08-14 2378
7182 출근하고 화장실에서 키키키 [2] 갈렐리아 2015-08-13 2544
7181 친구가 너무해 [2] 알타리무 2015-08-13 2470
7180 친구야 사랑해 [10] miin0609 2015-08-13 2575
7179 브라질리언 올누드로^^ [44] 프레이즈 2015-08-13 5885
[처음] < 1505 1506 1507 1508 1509 1510 1511 1512 1513 151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