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얼마전 친구 결혼식 사회 보고  
0
흘러내린크림빵 조회수 : 6531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 신혼여행 끝나고 도착하는데 짐많다고 데리러 와달라는거 바쁘다고 안갓다가 좀전에 선물가지러 오라는거 선물을 가지러 오라고 하다니 ...그래서  커피나 한잔 하자 했는데 ㅡㅡ
지네 부부 여행전에 선글라스 50짜리에 디카 아쩌고 사서 간다 그런놈이 겨우 향수 하나 사왔네요 ㅋㅋㅋ 제가 이상한건가여ㅋㅋㅋ 괜히 씁쓸하네요 여적 고맙단 말한마디 없고
흘러내린크림빵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침대위의메시 2014-10-05 23:27:58
무엇을 바라고 행하는것도 잘못이지만
자기 씀씀이는 크지만 남한테는 안쓰는...
도움을 받았으면 갚아야하는것을... 
그냥....  기부했다...  하세요
└ 흘러내린크림빵/ 걍 기분좋게 잊기로 했습니당
stratosphere 2014-10-05 12:13:38
서운하시겠네요. 잊어버리세요. 친구분 위해 좋은 일 했다 여기시구요.
└ 흘러내린크림빵/ 네^^
1


Total : 36946 (1811/18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6 나 몸이 뜨거워 [5] 시로가네 2014-10-05 8035
-> 얼마전 친구 결혼식 사회 보고 [2] 흘러내린크림빵 2014-10-05 6533
744 전 오늘 닭갈비 얻어먹음 ㅎ [4] 똥덩어리 2014-10-04 6358
743 드디어 [2] 부1000 2014-10-04 7380
742 라미레즈 1타점 똥덩어리 2014-10-04 5907
741 취한다 [2] 짐승녀 2014-10-03 6716
740 고양시청 드립? [2] 키스미 2014-10-03 6062
739 그림속에 또다른 그림? [5] 라라 2014-10-03 6553
738 다저스 흥해라 [1] 똥덩어리 2014-10-03 6034
737 누가 오일을 버리고 갔을까 ? [1] 라르베르 2014-10-03 6028
736 골반이 이쁜 여자의 실체.. [4] 똥덩어리 2014-10-03 11616
735 오늘밤은 외롭다... [1] 정아신랑 2014-10-02 6141
734 오늘밤은 외롭다. [1] 정아신랑 2014-10-02 6600
733 진솔한 토크나눌 부산의 언니 동생님들 :) [3] 똥덩어리 2014-10-02 6365
732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3부 [5] 오일마사지 2014-10-02 9146
731 뒤태짤 하나 투척하고 일하러 갑니다. [1] 똥덩어리 2014-10-02 15232
730 수영장 그녀. [3] 리누 2014-10-02 7697
729 여기서도 스팸이 있군요. [2] 정아신랑 2014-10-02 5374
728 여자사람과 술 한잔 합니다 [3] 똥덩어리 2014-10-01 5691
727 안녕하세요?.. (__)(--)(__)(--) [5] 레프리카 2014-10-01 5664
[처음] < ＜ 1807 1808 1809 1810 1811 1812 1813 1814 1815 1816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