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내가 좋아하는 여자  
0
푸애플 조회수 : 2805 좋아요 : 0 클리핑 : 0


친구마저 나를 시기해 I know
나만 혼자 여기에
매일같이 난 도마 위에 I know
씹어놔 웃어줄 때

I don't care 전혀 상관 안 해
I'm OK 내 자리는 여전해
시기 질투 더는 곤란해 I know
사실 조금 위험해

이게 다 내가 잘나가서 그렇지 뭐
내가 예뻐서 그렇지 뭐
다 부러워서 그래요
Baby I'm bad all day

내가 잘나가서 그렇지 뭐
내가 예뻐서 그렇지 뭐
다 배 아파서 그래요
Sorry, I'm a dope girl

어디이런여자없나♥
뮤비는 무서운(?) 가사에 비해 발랄한 부분도 있던데요
이런 당당함이 코어발루에요 ;)
남 시선에 아랑곳않고 내가 나를 믿는!!

뮤비 마지막부분의 굉장히엄청나게인상적인
취향저격ACE 컨셉 가져와봅니다ㅎㅎ
보고배워야겠어요 (아유 난 몰라 >_<)
푸애플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호로로 2015-08-23 20:02:47
후후..
푸애플/ 후후?!
다르미 2015-08-23 01:19:21
혀나는 언제까지 저런 나가요 언니 컨셉으로 밀고 갈껀지;;;;
푸애플/ 나쁘지 않은거같은데요 ~ㅎㅎ
마루치 2015-08-23 00:19:35
남부 구치소에 조 "현아" 누나 있었는데
푸애플/ ㅠㅠ
검정치킨 2015-08-23 00:07:41
푸애플하고 현아랑 닮았음ㅋㅋ
푸애플/ 하 그러면 참 좋을텐데요
1


Total : 38068 (1540/19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288 낄낄낄 풀뜯는짐승 2015-08-25 2070
7287 좀 하드코어한걸 좋아하시는 여성분들 [9] 레드호올리익스 2015-08-24 2979
7286 일베충들 극혐 85민호 2015-08-24 2847
7285 구에서 운영하는 [4] 미스터쭌 2015-08-24 2992
7284 언제 쥐어박고 싶으세요? [6] 동네청년 2015-08-24 2127
7283 어머니와의 흔한 카톡 [4] 동네청년 2015-08-24 2246
7282 아줌마의 고추바사삭 치킨 리뷰 [8] 동네청년 2015-08-24 3274
7281 간단히 경험에 따라 크기들을 비교해보면.. [26] hell 2015-08-24 3686
7280 월요일이지만 즐겁게 보내요 [2] 흑형왕건이 2015-08-24 1927
7279 미사리 다녀왓어요~~!! [1] 얍떡 2015-08-24 2253
7278 월요일이네요 [1] 매부리드 2015-08-24 2454
7277 다이어트?! [6] 87love 2015-08-24 2311
7276 썸중의 썸은 역시 [6] 풀뜯는짐승 2015-08-23 2962
7275 삼썸도 사썸도 오썸도 모두 다 부질없어요 [2] 그리운마야 2015-08-23 7338
7274 옆구리 시리는 밤이에요 [2] 시로가네 2015-08-23 2709
7273 쓰리섬 [16] ahto1024 2015-08-23 4663
7272 핑두 풀뜯는짐승 2015-08-23 2716
7271 출산이 힘든 이유 [4] 풀뜯는짐승 2015-08-23 2395
7270 애인과 다시.... [8] 다르미 2015-08-23 3451
7269 영화 자주 보러 가시는분 예거 2015-08-23 3033
[처음] < 1536 1537 1538 1539 1540 1541 1542 1543 1544 154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