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그리움과 외로움  
0
언행일치 조회수 : 1782 좋아요 : 0 클리핑 : 0

외로움은 누구인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태풍도 소멸되고,
가을의 문턱입니다.

지난 여름 뜨거웠던 심장이
차분해지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평온함을  기대 해 봅니다
언행일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자기사랑해 2015-08-26 10:46:34
어제밤엔 춥더라구요
이번 여름 정말 힘들었는데...
선선한 가을이 와서 새롭게 시작하고싶어용^^
라라라플레이/ 나 오늘 서울하루 갔다가 내일 올게 전주오면보자
언행일치/ 맛고을 전주 분이시군요! 여름은 늘 힘들죠.. 가을은 진짜 찰나의 순간이에요 만끽하세요 ????
자기사랑해/ 만끽하기도 전에 겨울이 올것만같아요ㅜㅜ
자기사랑해/ 라플아 이런건 톡해ㅋㅋㅋ 놀랬잖아
언행일치/ 인기녀시군요 댓글도 폭발적이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자기사랑해/ 인기녀라니요...ㅠㅠ 전혀 아닙니당! 님두 맛점하세요^^
1


Total : 36231 (1446/18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331 곰팅이의 (제목은.. 멀로하지 한참고민) 방황? ㅋㅋ.. [11] 곰팅이얌 2015-08-27 2043
7330 빨딱빨딱 거리네요. [2] 파리바게뜨 2015-08-27 2150
7329 너는 떠났고 [2] 언행일치 2015-08-27 1812
7328 곧 여자친구에게 첫경험을 선사해주게 될것같은데요.. [4] 시후 2015-08-27 3860
7327 모두즐거운밤되세요 [1] 매부리드 2015-08-27 2174
7326 슥슥 해주니까 바로 발딱서는 [2] 풀뜯는짐승 2015-08-27 2177
7325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러시안블루 2015-08-27 2138
7324 당신도 나와 같기를 [2] 꼳휴바사삭 2015-08-26 1793
7323 우주와 별 꼳휴바사삭 2015-08-26 1679
7322 아플때는 [3] 꼳휴바사삭 2015-08-26 1877
7321 괜찮아 ~ ×_× [2] 꼳휴바사삭 2015-08-26 1775
7320 왜 사세요? [16] 푸애플 2015-08-26 2808
7319 행복과 고통이 함께한 매주 주말 [11] ahto1024 2015-08-26 2069
7318 당신의 선택은? [10] 동네청년 2015-08-26 2095
7317 헤어져 제발........ [6] 동네청년 2015-08-26 2060
7316 물건작다는 말에 격분… [3] 동네청년 2015-08-26 2059
7315 약2달간의 멍청한고생...레홀가입인사남겨보아요ㅋ.. [7] 하얀슬라임 2015-08-26 2262
7314 경북 상주 현재 상황! [19] 슈퍼맨456 2015-08-26 2794
-> 그리움과 외로움 [7] 언행일치 2015-08-26 1785
7312 헬스키친 아세요? [4] 얍떡 2015-08-26 2340
[처음] <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1451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