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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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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일치 조회수 : 1794 좋아요 : 0 클리핑 : 0

외로움은 누구인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태풍도 소멸되고,
가을의 문턱입니다.

지난 여름 뜨거웠던 심장이
차분해지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평온함을  기대 해 봅니다
언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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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랑해 2015-08-26 10:46:34
어제밤엔 춥더라구요
이번 여름 정말 힘들었는데...
선선한 가을이 와서 새롭게 시작하고싶어용^^
라라라플레이/ 나 오늘 서울하루 갔다가 내일 올게 전주오면보자
언행일치/ 맛고을 전주 분이시군요! 여름은 늘 힘들죠.. 가을은 진짜 찰나의 순간이에요 만끽하세요 ????
자기사랑해/ 만끽하기도 전에 겨울이 올것만같아요ㅜㅜ
자기사랑해/ 라플아 이런건 톡해ㅋㅋㅋ 놀랬잖아
언행일치/ 인기녀시군요 댓글도 폭발적이시고! 점심 맛있게 드세요!
자기사랑해/ 인기녀라니요...ㅠㅠ 전혀 아닙니당! 님두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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