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너는 떠났고  
0
언행일치 조회수 : 1791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제는 가을바람이 분다
이 여름 따가운 햇살에
익어버린 이 마음을 식혀주려고
바람끝에 묻어서 살며시 온다

문이란 문  다 열어두고
기다린 가을
내 마음도 다 열어두고
너를 기다리듯 가을을 기다렸다

너는 올 것 같지 않은데
가을은 오고 있다

소나기처럼 왔다가 가버린
무심한  사랑 위로
이 가을이  온다

가을 만큼  깊어진 나를 찾아본다

너는 떠났고
가을은 오고
내 마음은 텅 비었고
내 가슴은 더  깊어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을은 오고 있고
철 없었던 지난 여름은 지나가고 있습니다
매순간 진심이었고 최선이었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니 후회스럽네요

그래도 오늘은 오늘이니까
즐겁게 살아 보아요
언행일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꼳휴바사삭 2015-08-27 22:14:53
음 사진이 인상 깊네요
언행일치/ 네 마음에 드는 사진ㅋ
1


Total : 36148 (1437/180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28 보고싶을 것 같아요 [2] 언행일치 2015-09-02 1976
7427 여자친구랑 할때 [4] 방독맨 2015-09-02 2613
7426 용팔이에 김태희를 보는데 [5] 빅조지야 2015-09-02 1913
7425 인천으로 오세요!!!! [3] 첫번째펫 2015-09-01 2202
7424 남자들은 왜 아침마다 고추가 커져요? 동네청년 2015-09-01 2159
7423 소개팅하실래요?? [3] 동네청년 2015-09-01 2140
7422 후각적인 배려 케스피 2015-09-01 2441
7421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까요? [5] 그리운마야 2015-09-01 2393
7420 혼자왓다 혼자가는 세상 [3] 부산올카즘 2015-09-01 2489
7419 섹스 얘기는 내 전문이 아니니까 [2] kuhy 2015-09-01 2059
7418 꿈  좋았던 기억 [2] 언행일치 2015-09-01 1826
7417 진심 섹스만 겁나게 하실분 [3] beststar 2015-09-01 3793
7416 추석기차표 예매중 [4] 써니 2015-09-01 2394
7415 너도 힘들다는 거 알아 PleinSoleil 2015-09-01 1977
7414 암살이랑 베테랑 [3] 예거 2015-09-01 1908
7413 혼자사니까 [1] 부1000 2015-09-01 1663
7412 순천 섹파 쪽지 [5] 어허일안돼 2015-09-01 3479
7411 안녕하세요~! [3] 첫번째펫 2015-08-31 2138
7410 그랬었다 [3] PleinSoleil 2015-08-31 2364
7409 사랑은 없었다 언행일치 2015-08-31 2106
[처음] <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1441 144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