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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섹스가 하고 싶은 목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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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마야 조회수 : 2348 좋아요 : 0 클리핑 : 0

되는 일이 없고 ,그냥 업무만 보고 있기는 한데...

오늘따라 유난히도 살내음이 그립네요...

뭔가 오픈하고싶은 날임....
Ps1. 몇일전에 품절된 전주사는 P양 행복하세요
Ps2. 2주전에 캐나다로 떠난 L양 공부잘하고 백형들..다메다!!!
Ps3. 어마무시한분...개강하면 공부 열심히 잘하길...(핑계는 그렇게 대는게 아니란다)
Ps4. 섹스가 고픈 남녀들은 끼리 끼리 만나서 노세욥...전 근처엔 없는가봉가.
그리운마야
다들 34+35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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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엔칭따오 2015-08-28 00:42:11
마약.허벅지쏴라잇눼~~!ㅋㅋ
└ 그리운마야/ 삶이 다이어트야...일집일집ㅠㅠ
이태리장인 2015-08-27 23:33:47
너 키 너무 작게 나왔다 -_ -
└ 그리운마야/ 작아요 형ㅎㅎㅎ쭈구리가되가고있..ㅋㅋㅋ
└ 이태리장인/ 어떻게 하면 186이 작은건데?
└ 그리운마야/ 전 182요 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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