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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 미라클 벨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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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왔는데 진짜 재밌네요
오랜만에 재밌는영화 프랑스영화 특성상 빠른느낌의 전개도 좋고 유머코드도 잘 맞고 음악감독의 천재성 멋진 선곡과 배우의 가창력 마지막엔 가슴먹먹해지는 감동까지 정말 재밌어요 퓌탕(putang) 이 한국어로 x발 뭐 이런뜻인데 가끔나와요 삐 처리는 안하면서 자막에는 안나오더라구요 아쉬웠음 그 순간 배우가 표현하고자 하는 말이 그게 아닌데 카스투아(castoi) 이건 꺼져 라는.. 어쨋든 참 재밌었어요ㅎ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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