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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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5부 부제 : 뜨거웠던 그녀..그리고 그녀의 제안 다음주 전주 출장으로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5부를 쓰네요. 죄송합니다. 빨랑 빨랑 쓸께요. ㅠ_ㅠ 벌써 불금이군요...좋은 무언가가 있으신가요? ------------------------------------------------------------------ 샤워실에서 나와서 이불을 젓치고는 그녀가 오기를 기다렸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는 예쁜 몸매의 물기를 닦으며 머리를 털고 내앞으로 왔다. 그리곤 방의 불을 은은하게 능숙하게 조절하더니, 나를 보고 베시시 웃어가며 내게로 요염하게 다가왔다. 내 위에 포게듯 엎드리더니 가슴을 만져주며 키스를 해주기 시작했다. 얼마나 달콤했는지...얼마나 기다렸던 섹스였는지.... 주저하지 않고 기다렸다는듯이 그녀의 입술과 혀를 받아드렸다. 그리고 느껴지는 느녀의 향시와 시원한 치약냄세....너무 좋았다. 그녀를 쓰다듬고 그녀를 만질때마다 나의 자지도 같이 흥분하며 다음을 원하고 있었다. 발기된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나는 그녀를 리드하면서 그녀를 내 밑으로 눕히고는 그녀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기 시작했다. 가슴을 빨고 그녀의 발딱 서버린 젖꼭지를 문지르며, 그녀가 흥분하기를 바랬다. 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타고 손으로 뒷보지쪽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살짝 보지를 찔러보니 애액이 막 나오려고 했었다. 조금더 문질러보니 어느덧 흥건히 적셔진 보지가 내 손끝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별로 섹스와 애무의 스킬이 없는지라...나는 바로 그녀의 보지를 미친듯이 빨아보고 싶어졌다. 그때...그녀가 속삭였다. 여 : 서두르지마 오빠... 어느덧 반말로 그녀는 나를 더욱 세게 유혹했다. 나는 웃으며, 천천히 그녀의 배를 타고 그녀의 보지에 다달아 천천히 혀로 겉부터 햛기 시작했고, 혀에 힘을 주어 깊숙히 그녀의 보지안쪽에 맛을 보듯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양손으로 벌려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빨아주었다. 흥분을 했는지 그녀는 다리를 더욱 크게 벌리고는 허리를 휘듯, 그리고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쪽으로 눌러서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더욱 세게 그녀를 빨아주고 햛아주었다. 그리고 그녀가 그만이라고 외쳤고.....조금 더하면 미칠것 같다며...나의 자지쪽으로 그녀의 입을 자연스럽게 가져갔다. 그리고 오랄은 시작되었다. 천천히 따뜻함이 엄습해 오더니, 하드를 빨듯 츄룹츄룹소리를 내며 강렬하게 빨아주었다. 나는 69를 외쳤고, 그녀도 천천히 다리를 들어 자세를 만들어 주어 내 얼굴에 다시한번 그녀의 보지가 닿도록 해주었다. 그녀의 향기가 내 코로 번져오자 나는 눈을 감고 음미하듯 그녀를 받아들였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와 애널을 살살 만지면서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열심히 애무타임을 갖었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서...나는 쌀것 같은 느낌이 들어...그녀에게 그만하라고 하곤 일어섰다. 그녀도 놀라서 일어서는것을 ...쌀것 같다고...미안하다고...침대위에 우리는 웃으며 다시 서로를 만지며 키스와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그녀를 눕혀서 정자세로 그녀에게 삽입을 시작했다. 삽입은 너무 자연스럽게 되었지만, 느낌이 좋지 않았다. 바로 사정할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랬다. 정자세로 그녀를 항하여 질주를 시작했고....1분도 지나지 않아서 나는 사정을 해버렸다. 콘돔을 끼지도 않은 상태여서 그녀에게 미안해 했지만, 그녀는 무너져있는 나를 안아주고 삽입된 상태에서 나를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여 : 괜찮아...괜찮아.... 나 : 미안해.... 애무는 30분...삽입은 1분...나는 역시 토끼였었나 보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저번처럼 '짜줄께'하면서 그녀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물더니 살살 움직이며 남은 정액을 빼주기 시작했다. 임신가능성 없다며, 안심시켜주는 그녀...나는 그녀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나는 옆에 누워서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했다. 다시한번 들려주었던 그녀의 과거...나의 옛날 옛제자 이야기..바람피웠던 그 이야기.. 우리는 더욱 친근해졌고, 거기서 우리는 다시 샤워를 하러 탕속에 들어갔다. 서로를 보듬으며...우리는 샤워와 애무를 다시 시작했다. 다시 서버린 나의 똘똘이가...샤워실에서 하기를 바랬나보다. 나는 삽입을 시도했고 그녀는 흔쾌히 받아주었다. 하지만 사정은 되지 않았다. 집으로 가려고 우리는 옷을 입고, 그녀에게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서 지갑을 꺼냈다. 하지만, 그녀는 받지 않겠다고 했다..이유는 밥도 얻어먹었고, 오빠에게는 사랑을 받은 느낌이라서 거절했다. 하지만, 나는 그럴수 없어서 억지로 그녀의 가방에 돈을 넣어주었고, 내 명함도 같이 주었다...연락하라고.... 그때 그녀가 나에게 제안을 하나 했다. 여 : 오빠...혹시 안마나 마사지 할줄 알아? 나 : 그냥 어머님 해드리는 정도? 여 : 아니...오일로 마사지 하는거...나 강남에서 일할때 일주일에 서너번은 받았거든. 나 : 아니 못해... 여 : 혹시 그거 할줄알고 나 해주면...나도 오빠 서비스 해줄께...어때? 나는 생각해보겠다고 했으나, 내심 쾌재를 불렀다. 6부를 끝으로....마무리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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