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파트 단지  
0
건실한남자 조회수 : 1840 좋아요 : 0 클리핑 : 0
방금 저 혼자 손양과 데이트 후 계단에서 창문을 통해 밖을 보며 담배를 태우는데 술 취한 커플이 아파트 단지 앞에서 비틀데면서 걸어가더니 멈춰서 키스를 하고 껴안고 뽀뽀하는 걸 보고있었습니다 그냥 아 부럽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머지 하는 ㅠㅠ잠시뒤
딸 아버지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는 키스하다가 눈이 마주치고 인사하더니 아버지가 남자만 불러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네요 저 상황에 저 남자는 기분이 어떨지 잠시 뒤 딸이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네요 남자친구가 걱정됫는지 지하주차장에서 들려오는 고음 금방나오더니 아버지는 딸을 외면하고 집으로 들어가고 딸은 "왜에~" 라며 애교를 부려보지만 무시하시고 들어가시는데 저 아버지가 저였다면 어땟을까요..하...
그리고 여자와남자만 남아잇는데 그냥 들어왔네요

포인트는 그냥 부럽다 입니다 ...부..러...ㅂ...다
건실한남자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194 (1438/18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54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썰 올리다 4번째 강퇴된 썰.. ghkrkdhkdwk3 2015-09-04 2886
7453 날씨가 [8] 레드호올리익스 2015-09-04 1789
7452 다들 카톡되세요? [4] 초코플롯트 2015-09-04 2231
7451 다가온다 언행일치 2015-09-04 1783
7450 팬시댄스 좋은 밤~ [11] 팬시댄스 2015-09-04 2846
7449 진....진짜가 나타났다. [1] 초고추장 2015-09-04 1757
7448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3번째 강퇴된 썰 by 레드홀릭스.. [2] jijo0718 2015-09-03 2290
7447 오랫만에 글쓰네요 ㅋㅋ 알타리무 2015-09-03 1459
7446 하... 자유게시판에 처음 글 올리네요 [1] 불불불요일 2015-09-03 1888
7445 왁싱 [5] 마루치 2015-09-03 2391
7444 애널섹스에 대한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데 [9] 그리운마야 2015-09-03 2977
7443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또 강퇴 by 레드홀릭스.. dydwn8609 2015-09-03 1750
7442 쪽지 [1] 쭈우운 2015-09-03 2149
7441 밴드 건실한남자 2015-09-03 1661
7440 엉덩이에 대한 탐닉 [1] 케스피 2015-09-03 1931
7439 의무방어전? [2] 동네청년 2015-09-03 2102
7438 이름이 떠올라요 언행일치 2015-09-03 1654
7437 샌 안드레아스 여주인공 [2] 예거 2015-09-03 1979
7436 찜질방에서 처음 본 여자랑 강퇴되었습니다. - 레드홀릭스-.. ella111 2015-09-02 2405
7435 술먹고 싶다. 초고추장 2015-09-02 1504
[처음] <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