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파트 단지  
0
건실한남자 조회수 : 2097 좋아요 : 0 클리핑 : 0
방금 저 혼자 손양과 데이트 후 계단에서 창문을 통해 밖을 보며 담배를 태우는데 술 취한 커플이 아파트 단지 앞에서 비틀데면서 걸어가더니 멈춰서 키스를 하고 껴안고 뽀뽀하는 걸 보고있었습니다 그냥 아 부럽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머지 하는 ㅠㅠ잠시뒤
딸 아버지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는 키스하다가 눈이 마주치고 인사하더니 아버지가 남자만 불러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네요 저 상황에 저 남자는 기분이 어떨지 잠시 뒤 딸이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네요 남자친구가 걱정됫는지 지하주차장에서 들려오는 고음 금방나오더니 아버지는 딸을 외면하고 집으로 들어가고 딸은 "왜에~" 라며 애교를 부려보지만 무시하시고 들어가시는데 저 아버지가 저였다면 어땟을까요..하...
그리고 여자와남자만 남아잇는데 그냥 들어왔네요

포인트는 그냥 부럽다 입니다 ...부..러...ㅂ...다
건실한남자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963 (1478/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423 소개팅하실래요?? [3] 동네청년 2015-09-01 2305
7422 후각적인 배려 케스피 2015-09-01 2726
7421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까요? [5] 그리운마야 2015-09-01 2644
7420 혼자왓다 혼자가는 세상 [3] 부산올카즘 2015-09-01 2695
7419 섹스 얘기는 내 전문이 아니니까 [2] kuhy 2015-09-01 2245
7418 꿈  좋았던 기억 [2] 언행일치 2015-09-01 1991
7417 진심 섹스만 겁나게 하실분 [3] beststar 2015-09-01 4140
7416 추석기차표 예매중 [4] 써니 2015-09-01 2631
7415 너도 힘들다는 거 알아 PleinSoleil 2015-09-01 2171
7414 암살이랑 베테랑 [3] 예거 2015-09-01 2068
7413 혼자사니까 [1] 부1000 2015-09-01 1870
7412 순천 섹파 쪽지 [5] 어허일안돼 2015-09-01 3671
7411 안녕하세요~! [3] 첫번째펫 2015-08-31 2469
7410 그랬었다 [3] PleinSoleil 2015-08-31 2628
7409 사랑은 없었다 언행일치 2015-08-31 2347
7408 베어가 너무 좋아요 [38] 푸애플 2015-08-31 3789
7407 충북,충남 [15] 건실한남자 2015-08-31 2760
-> 아파트 단지 건실한남자 2015-08-31 2100
7405 건조한 여친때문에 걱정입니다. [8] 마마보이즈 2015-08-31 3368
7404 몸매관리 [18] 푸애플 2015-08-30 2441
[처음] <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148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