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왓다 혼자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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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누구못지 않게 친구도 많고
인맥도 좋은거 라고 생각을하고 철없이 지냇었다. 지금 현재에서 과거를 돌이켜보면 그건 친구가아니라 그냥 버스속에서 창밖을 바라볼때 빠르게 지나가는 나무와 같았다고 생각이든다. 항상 그자리에 있지만 나혼자 미친듯이 앞만보고 지나온거 같은 생각이 든다. 주위에 모든걸 챙기지 않은채.. 다시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고 만나가고싶다 하지만 주위엔 그누조차 지나다니지 않는다. 너무 외롭다. 사소한 대화 실없는 웃음이 그립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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